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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ME Girl] 뱃살요정이 팅커벨이 된 사연 | 맥미걸 | 에이비성형외과

에이비성형외과의원 · 에이비성형외과 AB Plastic Surgery · 2025년 1월 24일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식사도 불규칙하다 보니 살이 찔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어요. 저는 눈, 코, 윤곽, 이중턱, 지방흡입 수술을 통해 외모와 자존감을 함께 바꾸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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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제대로 못 자고, 식사 시간도 규칙적이지 않고, 먹는 것도 건강하지 않다 보니까 살이 찔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어요. 어딜 드러내도 어차피 얼굴로 찍으면 약간 더 뚱뚱해 보이는 것 같아서, 생각을 좋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꽁꽁 숨기고 있었습니다. 뱃살요정 시즌 2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여성 고가은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눈, 코, 윤곽, 이중턱 그리고 지방흡입을 하게 됐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첫째로 지방흡입 같은 경우에는 현재 운동을 병행하고 있긴 한데, 제가 허리의 척추에 조금 문제가 있어서 운동량을 더 늘리기는 어려운 상황이에요. 식단이랑 운동을 같이 조절하고 있지만 그거에 한계를 좀 느껴서, 지방흡입을 통해서 좀 도움을 받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제 얼굴 같은 경우에는 제가 눈 같은 경우에는 짝눈인 게 어렸을 때부터 콤플렉스였는데, 그걸 조금 개선하고 싶어서 눈 수술을 결정하게 됐고요. 코도 마찬가지로 콧볼이 많이 넓고 콧대가 많이 낮은 편이어서, 이걸 제가 평소에 취미로 하는 코스프레를 할 때 낮은 코가 되게 많이 걸림돌이 되었어요. 그래서 이걸 좀 높여 줘서 분장에서 그런 퀄리티를 높이고자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고, 턱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제가 살을 빼기 전이어서 이게 어떤 모양인지 제대로 알기는 어려웠는데, CT 찍은 걸 보니까 턱이 많이 사각턱이라고 해서 광대랑 사각턱 위주로 다듬어 주는 수술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체형에 구애받지 않는 널널한 피의 캐릭터들이나 남자 캐릭터, 성별이 없는 무성의 캐릭터를 좀 많이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했던 코스프레 중에 리마인드로 해 보고 싶은 것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리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의 저를 있게 해 준 캐릭터인데, 하나요? 꽃다발 각성이라고 그걸로 이제 저를 기억해 주시고 또 그 영상으로 인해 저를 따라 하는, 그러니까 코스프레를 시작한 친구들도 많기 때문에 그걸 다시 보여 주면 저한테도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신 팬분들한테도 감명 깊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그 캐릭터를 살리지 못할 거라는 생각도 있었고, 어딜 드러내도 어차피 얼굴로 찍으면 약간 업돼 보이고 뚱뚱해 보이는 것 같아서 사실 생각은 없었어요. 아직까지는 생각을 좋게 안 했습니다. 오히려 꽁꽁 숨기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조금 많이 힘들었을 때는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도 무리가 올 정도로 조금 견디기 힘들었는데, 주로 어떤 거냐면 제 모습을 보고 뭐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져 가지고 평가를 한다든가 아니면은 주로 이제 살집에 관한 얘기로 뭐 돼지다, 뚱뚱하다, 뭐 이런 거는 되게 가벼운 악플에 속하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사실 남들에게 많이 보여지는 직업이긴 하지만, 저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게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커 가면서 되게 외모적인 자존감이 많이 낮은 편이었어요. 그래서 이제 코스프레를 할 때랑 안 할 때의 그 차이가 되게 컸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코스프레를 하고, 아니면 카메라 앞에 섰을 때 저의 모습이랑 평소의 모습에 상당히 많은 거리가 느껴져서, 이 거리를 좀 줄일 수 있으면 좋겠고 최종적으로 그러면서 저의 자존감이 올라가면서 조금 더 당당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막 꽁꽁 숨기고 다니고요. 예를 들어서 항상 어디 갈 때는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든가, 이제 모자를 착용하고 다닌다든가. 제가 추구하는 미는 제가 약간 조금 네모네모한 느낌이 있어요. 완전 갸름하지 않아도 유한, 부드러운 느낌의 미를 그 유한한 느낌으로 만들고 싶어요. 사실 지금 얼굴형이 많이 각지다 보니까 지금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을 보거나 제 코스프레 사진은 되게 가깝게 얼굴형이 나오게 찍잖아요. 그러다 보면은 이 얼굴형이 딱 제 마음에 드는 게 조금 많이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살찌게 된 이유는 이거는 사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단어로 설명하자면 히키코모리의 삶을 살았죠. 일어나면 그냥 컴퓨터에 앉아서 게임하고, 배고프면 배달시켜 먹고, 간식 가져와 가지고 유튜브 보면서 먹고, 게임하면서 먹고. 그리고 또 하나는 식습관의 변화도 있지만 아무래도 그 생활이 불규칙해진 게 몸을 많이 망가뜨린 계기가 되지 않나 싶어요.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식사 시간도 규칙적이지 않고, 먹는 것도 건강하지 않고 이러다 보니까 살이 찔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어요.

수술 앞두고 드는 생각은 그냥 모든 게 바뀐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후에도 체중을 내버려 두는 게 아니라 계속 감량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고, 일단은 사실 변한다는 생각이 되게 설레긴 하는데요. 근데 약간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는 게 어쨌든 수술이다 보니까 고통을 동반하게 되잖아요. 고통을 동반하게 되는데 부모님도 또 보호자 필요한 거 아니냐고 걱정을 하시는데, 진짜 희박한 경우지만 만약에 내가 불운의 주인공이 되면 어쩌지 하는 솔직한 심정도 있고, 잘되는 걸 목표로 이렇게 하고 있지만 예를 들어서 고통, 붓기, 멍 이런 거에 대한 것들을 어떻게 버텨야 될지, 길은 또 어떻게 다녀야 될지 그런 상상을 하기도 했어요.

스스로의 제 모습한테 편지. 예전의 모습을 사실 완전히 버리지 못할 거야. 왜냐면 너는 유튜브도 있고 틱톡도 있고 인스타도 다 남아 있으니까. 이거를 옛날의 모습을 버리려고 내가 바뀌는 게 아니라 뱃살요정 시즌 2라고 생각하거든. 먼저 이제 너를 먼저 사랑하는 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뱃살요정 시즌 2 시작합니다. 네, 그러면 여러분 수술 잘 받고 오겠습니다. 파이팅.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좀 어땠어요, 촬영이에요? 너무 예쁘네요. 남겨 주세요. 이 모습 낯설어요. 수술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제가 직접 화장을 해 봤거든요. 최근에랑 이제 그 기술이 확실히 다르긴 하니까 헤어도 그렇고 의상도 그렇고요. 사실 아까 방송 때는 다 말을 못 했는데, 왜냐면 수술 관련한 걸 너무 많이 말하면 안 돼서 관리랑 피부에도 저희가 공을 좀 많이 드리긴 했거든요.

맞아요. 아까 사실 그 수경 메이크업 아티스트님이 말씀해 주신 그 광 올라온다 그랬잖아요. 그게 물광주사를 얘기했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피부에 일주일 전에 딱 놔 주셨거든요. 일주일 전에 효과 올라온다고, 그거랑 이제 리즈 라인이랑 그러니까요. 다 해주셨는데 고가은님 모든 걸 다 알아냈는데 이게 그래서 또 메이크업할 때 더 도움 많이 된 것 같아요. 입술도 얇았는데 필러 맞았습니다. 맞아요. 사실 나름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감사합니다. 너무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방송 실제로 나올 때도 예쁘게 정말 잘 나왔으면 좋겠고, 그리고 아까는 말은 못 했는데 악플이라는 게요. 주변에서 저도 수술을 많이 또 하기도 하고 많이 보는데,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은 잘돼도 나쁘게 말하고, 좋게 말하는 사람들은 사실 안 해도 또 좋게 말해 주고 하거든요. 했다고도 뭐라 그러고 안 해도 뭐라 그래서 이게 사실은 해서 분명히 도움이 되겠지만 혹여나 또 나쁜 마음으로 또 안 좋은 글을 쓰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텐데 그거 신경 쓰지 마시고 이제는 자존감도 좀 올라가고 했으니까 그런 거를 좀 신경 안 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거는 진짜 두 팀의 합작이에요. 에이비에서도 수술과 관리와 이런 것들로 이제 도움을 주셨고, 저도 이제 그동안 다이어트로 엄청나게 열심히 출석해 가지고 관리받고, 맞아요. 그리고 저는 코스프레도 아직 덜 빠져서 진행 중입니다. 더 포텐셜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더 예뻐질 예정입니다. 신기하게도.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근데 진짜 코 잘됐어요. 아까 사실 진짜 아쉬웠던 게 뭐냐면 코 얘기하려 그랬는데 넘어갔어요. 코 비포, 뭐 콤플렉스나 애프터의 그 장점에 대해서 얘기하려 그랬는데 다음 순서로 넘어가 버려서 얘기를 못 했어요. 코 같은 경우에는 이제 코스프레 할 때는 눈 같은 경우는 아예 만들 수도 있고, 뭐 쌍꺼풀이나 아예 그려 버리거나 아니면 얼굴형 같은 경우 가발로 가려 버리거나 할 수 있는데 코는 그렇게가 어려워요. 물론 요즘은 뭐 코도 나오고 코도 이렇게 스티커로 붙여 버린다고 하지만 그게 너무 이상해 가지고 저는 코가 제일 콤플렉스였는데 코가 제일 자연스럽고 예쁘게 잘돼서 요즘 언급을 제일 많이 받고 있거든요. 이 부분은 꼭 언급해 드리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언급을 못 하게 되었고, 또 실생활에서는 이제 낮은 안경 쓰던 거 흘러내리던 것도 딱 고정이 되어서 매우 편하게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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