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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 부작용 확률을 낮추는 방법 | 에이비성형외과

에이비성형외과의원 · 에이비성형외과 AB Plastic Surgery · 2025년 8월 25일

코성형에서는 모양, 지속성, 기능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자가 조직은 염증이나 감염 가능성이 낮고 안정성이 높아, 환자와 충분히 상의해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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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랑 흉터 이런 걸 제일 걱정하시는데, 절개가 크거나 통증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너무 기능에 치중돼서 모양이 조금 아쉽다거나, 또 모양에 너무 치중돼서 코로 숨 쉬는 게 불편하다거나, 너무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환자분들과 소통해서 수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AB성형외과 조상 원장입니다. 얼마 전에 성형외과 의사들 사이에서 영향력 있는 학술대회에 다녀왔었는데, APS 코리아 2025라고 해서 매년 4월 정도에 한국이랑 해외 의사들이 모두 모여 미용 수술에 관해서 논의하는 학술대회예요. 국제 포세션에 좌장으로 맡게 돼서 다녀왔었는데, 다른 해외 성형외과 원장님들이랑 자가 조직을 이용한 코수술의 중요성에 대해서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눴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좀 같이 이야기를 나눠 보고자 촬영을 하게 됐습니다.

먼저 자가 조직이 뭐냐 하면 말 그대로 내 몸에 있는 조직이죠. 코성형 수술을 한다고 하면 실리콘도 쓰고 자가 늑연골도 쓰고 비중격도 쓰고 여러 가지 조직을 쓰는데, 자가 조직만으로 모든 수술을 다 할 수 있다, 이런 건 아니지만 자가 조직과 인공 조직을 선택하라고 했을 때는 자가 조직이 좀 더 안정성이 높다라는 건 사람들이 다 알고 있어요. 이 자가 조직들은 인공진피나 기증 연골에 비해서 장점이 굉장히 많아요. 염증이나 감염의 가능성이 훨씬 낮고 흡수율도 좀 낮은 걸로 되어 있고요.

자가 조직의 그런 종류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을 먼저 드리면, 코 수술할 때 제일 많이 쓰는 건 코 가운데 있는 비중격 연골인데 추가로 절개가 필요 없어서 환자분들이나 수술한 저도 큰 부담 없이 채취할 수가 있습니다. 코를 열었을 때 전체는 아니고 테두리만 남기고 그 안쪽에만 네모나게 뗄 수가 있어요. 또 다른 방법 중에 하나가 귀 연골을 떼는 건데, 그것도 굉장히 쉽죠. 귀 뒤쪽에 절개를 넣어서 보이지 않게 하거나, 흉터를 감추려고 이렇게 테두리를 따라서 절개해서 연골을 채취를 합니다.

저희 병원에서 자주 쓰는 연골인데, 자가 연골이 있어요. 갈비뼈가 한쪽에 12개씩 총 24개가 있거든요. 그중에서 적절한 크기랑 길이의 연골을 선택을 해서 보통은 한 2cm에서 3cm 정도 절개를 한 다음에 연골을 채취를 합니다. 그 외에도 관자 쪽, 헤어라인 쪽을 따라서 살짝 절개를 해서 근막을 채취한다든가, 엉덩이 쪽에 틈 사이에 흉을 가릴 수 있게 보이게 해서 엉덩이 진피를 떼는 엉덩이 진피 자가 조직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마다 수술을 했을 때 결과물이 달라질 수가 있고 또 환자분들마다 원하시는 게 다를 수가 있어서 환자분들이랑 신중하게 소통을 해 가지고 결정을 하는 편입니다.

자가 조직은 수술하고 나면 굉장히 안전한데, 환자분들이 제가 상담할 때 제일 걱정하시는 건 통증이나 흉터 이런 걸 제일 걱정하시는데, 귀 연골이나 비중격 연골은 절개가 크거나 이렇게 통증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엉덩이 진피나 근막도 그렇고, 수술 받으시는 분들 중에서 자가 늑연골 되게 아프다라는 얘기들이 좀 많아서 거부감을 좀 가지시는 경우가 있는데, 자가 연골을 채취할 때 근육을 자르지 않고 근육에 손상 없이 들어가서 자가 연골을 채취하면 아픈 줄도 모르시는 경우도 있어요. 통증은 생각보다 문제가 되지 않고요.

그다음에 절개가 문제인데, 절개는 보통 늑연골이라고 하면 한 2cm 정도 절개가 통상적으로 들어가고, 만약에 문신이 있거나 여자분 같은 경우에는 가슴 밑선 쪽으로도 들어갈 수가 있어서 큰 부담 없이 할 수 있으니까 그런 건 너무 고민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귀 같은 걸 뗄 때 연골이 많이 모자란 경우에는 양쪽을 다 떼는다든지 좀 무리해서 뗄 수가 있거든요. 대부분 문제는 없지만 아주 드물게 이어폰이 조금만 빠진다든지 귀 모양이 살짝 무너진다든지 그럴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연골이 많이 필요할 때는 늑연골을 쓰시는 게 좋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귀 연골이나 이런 거 채취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선택할 때 있어서 경험 많은 전문의 선생님이랑 같이 신중하게 좀 상의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코성형 수술에서 제일 중요한 세 가지는, 환자분이 원하는 모양이 나와야 돼요. 주어진 본인의 코 조건에서 가져오신 사진이랑 똑같이 찍어 낼 수는 없지만 최대한 그 느낌이 날 수 있게 만족할 수 있도록 모양이 중요하고, 두 번째는 지속성이 중요하겠죠. 이 코끝이 떨어진다거나 코의 모양이 처음 수술했을 때와 변형이 많이 됐다든가 많이 휘었다든가 이러면 안 되겠죠. 무엇보다 당연히 기능도 중요합니다. 코 수술을 했는데 코가 너무 막혀 가지고 입으로만 숨 쉽니다라고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이런 세 가지의 밸런스를 맞춰 가면서 수술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기능에 치중이 돼서 모양이 조금 아쉽다거나, 또 모양에 너무 치중돼서 코로 숨 쉬는 게 불편하다거나 너무 치우치지 않으려고 환자분들과 소통해서 수술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환자분들 중에 첫 수술하기 전부터 재수술을 고민하신 분들이 있어요. 저는 항상 말씀드리는 게, 우리가 재수술을 염두에 두고 수술을 하진 않는다. 수술은 한 번 하고 평생 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의사들과 소통을 해서 재수술 없이 한 번에 그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국제 학술대회 다녀와서 해외 의사 선생님들과 같이 코성형 수술에서 자가 조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나눠서 좀 생각이 나서 설명을 드렸는데, 코는 단순히 외형만 바꾸는 게 아니라 기능이나 아름다움 이런 거 같이 좀 밸런스 있게 해야 되는 수술이거든요. 수술을 할 때 여러 의사 선생님들도 만나보고 다양한 의견 들어보고 나한테 맞는 코가 어떤 건지, 그리고 어떤 재료를 활용해서 모양을 만드는 게 좋을지 전문의 선생님과 꼭 상의하셔 가지고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비성형외과 조상 원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