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압구정성형외과] 입꼬리필러vs입꼬리수술(성형)vs입꼬리보톡스

김형진베이직성형외과의원 · 압구정 김형진베이직성형외과 · 2026년 4월 25일

오늘은 입꼬리 필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수술과의 차이, 유지 기간, 사용 필러, 부작용과 시술 후 주의사항까지 함께 설명드렸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김형진베이직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오늘은 입꼬리 필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유튜브에서도 이 주제로 많이 다룬 적이 있는데, 오늘은 좀 더 구체적으로 이론적인 질문들을 중심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입꼬리 필러는 한 번에 다 끝낼 수는 없습니다. 보통 평균적으로 한쪽 입술에 바늘이 한 5번 정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아프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피부 겉만 찌르는 것이 아니라 안쪽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통증이 좀 더 잘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필러는 마취 성분이 포함된 필러라서 처음에는 따끔한 느낌이 있고, 그다음부터는 넣는지 모를 정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얼굴에서 하는 시술 중에서는 입꼬리 필러가 가장 덜 아픈 시술 중 하나입니다. 입꼬리 수술은 근육이나 피부를 잘라 내거나 특정 부위를 고정해서 영구적인 효과를 유도하는 수술이고, 입꼬리 필러는 영구적이지는 않지만 다년간 입꼬리 모양에 변화를 줘서 개선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입꼬리 필러를 하고 나서 유지기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 입꼬리 모양으로 완전히 돌아가느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 녹이지 않는 이상 웬만해서는 완전히 돌아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입꼬리 필러를 열심히 시술한 지도 3년 정도 되다 보니, 3년 전에 오셨던 환자분들도 아직 보시고 하는데, 어떤 분들은 3년 전보다는 2년 전으로 돌아가고 그냥 가시라고 말씀드린 경우도 있고, 어떤 분들은 아직까지 잘 유지된다고 말씀드릴 때도 있습니다. 보통 평균적으로는 없어지는 건 아니고, 처음 몇 개월 동안은 느낌 자체가 유지되다가 그 이후에는 조금 줄어드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차는 좀 있습니다.

입꼬리 필러를 맞을 때 입술필러와는 다른 점도 있습니다. 아랫입술이나 가운데 부분이 너무 심하게 올라간 분들에게는 가운데 세부리 모양을 만들어 드리는 경우도 있는데, 어울리지 않으면 안 만들어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입꼬리를 올리면 어느 정도 볼륨이 채워지기 때문에 특별히 입술을 너무 두껍게 만드는 시술은 아닙니다.

오랜 기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느끼는 건데, 입꼬리 필러를 맞으면 입술이 좌우로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입꼬리 필러를 제가 자박자박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거울을 한번 보시면, 늘 말씀드리는 게 지금 상태에서 사실 아래쪽 입술이 위쪽 입술보다 더 보여야 하고, 치아가 좀 보이게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상담할 때 제가 “살짝 입술에 힘을 빼 보세요”라고 말씀드리면 대부분 크게 올리지 마시고, 조금만 힘을 빼서 세우십시오. 치아가 요 정도 보일 때 변화가 나타난다고 말씀드립니다.

입꼬리 필러는 단순히 입꼬리를 올리는 게 아닙니다. 액체로 된 필러이기 때문에 안쪽에 볼륨감이 충분히 생겨야 합니다. 그래서 이 상태에서 필러를 맞으면 제가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는 변화가 나타나는데, 그게 최종적인 결과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걸 보고 “입꼬리가 엄청 올라갔다”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건 아닙니다. 대신 치아가 보이는 변화가 생기는 거죠.

병원에 오셔서 봤을 때 변화가 많이 안 나타나거나, 오히려 한 듯 안 한 듯 변화가 별로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입술이 얇은 분들이 오히려 많이 오시는데, 처음에는 입술이 얇은 분들에게 필러를 많이 넣으면 더 어색해질까 생각했지만, 오히려 입술이 얇은 분한테는 필러를 많이 누르면 더 예뻐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시술하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입꼬리 필러에 녹지 않는 필러는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안 들면 녹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녹는 필러, 그러니까 녹일 수도 있는 필러를 사용합니다. 히알루론산 성분의 필러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해외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도 있고 국산 제품도 있습니다. 같은 라인이라도 제품마다 입자의 차이가 좀 있긴 하지만, 저는 국산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일단 환자분이 외산을 사용하게 되면 비용 부담이 너무 커진다는 점, 그리고 주사를 놓을 때 손에 맞는 필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국산 중 특정 필러를 좀 좋아합니다.

보톡스와 어떤 것이 더 좋은가라는 질문도 많이 받는데, 저는 양쪽 다 해봤습니다. 부위별로 어디가 꼬리 효과가 좀 극대화될까 해서 논의한 적도 있었는데, 저는 아래쪽에 주사하는 방식은 별로 좋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히려 양이 좀 갈라지고, 모양이 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입꼬리 필러는 말 그대로 입꼬리에 필러를 넣는 것이지, 입꼬리 필러만으로 치료가 끝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얼마나 넣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볼 때는 부작용보다도 시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저는 보톡스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입꼬리 시술은 사람마다 다르고, 어떤 분들은 조금만 넣어도 잘 맞지만, 어떤 분들은 더 많이 들어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술은 굉장히 동적인 얼굴의 부위입니다. 웃을 수도 있고, 울 수도 있고, 먹고 말하고 모든 움직임이 많은 기관이기 때문에 비대칭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양쪽이 똑같을 수는 없고, 동적으로 움직이는 기관에 필러를 맞는다고 해서 그것을 완벽하게 규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작용이 걱정돼서 필러를 못 맞는 분들도 있는데, 검증된 안전한 필러를 맞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너무 자주 맞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텀을 두면서 시술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 입술이 너무 작아서 사이즈를 크게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원래 타고난 입술이 작기 때문에 한꺼번에 입술을 많이 늘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는 가능하니까 6개월 정도 텀을 두고 소량씩 하다 보면 어느 정도 입술이 커질 수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작용에 대해 말씀드리면, 시술할 때 어떤 분들은 피 한 방울 안 나고 끝나는 분도 있지만, 어떤 분들은 혈관을 건드려서 피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멍이 드는 경우도 있고 오래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술에 멍이 드는 게 아니라 주변으로 퍼질 수도 있는데, 그때는 저도 참 죄송합니다. 컨실러 같은 것을 바르셔도 괜찮고, 특별히 걱정하실 건 없습니다.

입꼬리 시술 후 립스틱은 30분 지나서 바르셔도 괜찮습니다. 저희는 따로 약 처방을 하지는 않습니다. 간단한 필러 시술이니까요. 그리고 괴사 같은 걸 걱정하시는 분도 있는데, 입술은 혈액순환이 좋은 부위라서 그런 부분은 괜찮기 때문에 입술이 괴사되거나 하는 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 좋은 질문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되면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