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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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김형진베이직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형진의 라인 성형외과 전문의 김형진입니다. 반갑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어서 정말 많이 준비해 오셨네요. 오늘 궁금하셨던 것들을 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왔을 때는 꺼진 게 많이 심하지는 않죠. 지금 약침 했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아졌네요.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느낌이 있고 움직이기가 힘들었을 텐데, 지금은 좀 해주셨죠. 항상 대단하신 것 같아요.
꺼진 눈 지방이식 수술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꺼졌으니까 채우면 되는 거죠. 채우는 것은 자가지방이식을 이용해서 아주 소량 이식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복부나 허벅지에 살이 있으니까, 그것을 주사기로 아주 소량 채취해서 꺼진 부분에 다가 지방이식을 해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줍니다.
지방이식이나 필러나 비슷한 것이죠. 어떤 게 더 좋다고 딱 잘라 말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원래 이 부위는 지방이 있는 부위잖아요. 그러니까 지방으로 채우는 게 좀 더 좋겠죠. 원래 지방이 있던 자리니까 지방으로 채우면 더 좋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눈에 있는 지방이식은 위쪽으로 할 수 있고, 아래쪽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쌍꺼풀 라인 기준으로는 위쪽에 꺼진 부분을 채워 주게 됩니다.
유지기간은 조금 줄여서 말씀드릴게요. 지방이식은 빠지는 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이식된 지방의 사이즈가 조금 줄어들거나 그런 것뿐이지, 절대 십몇 년 만에 사라지지는 않거든요. 예를 들어 저희 수술방 간호사가 저한테 9년 전쯤 이식을 했거든요. 아직까지도 굉장히 잘 살아 있어요. 그리고 살이 찌고 빠짐에 따라서 여기도 같이 좀 쉬는 때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지금 8년 정도 됐는데요, 잘 유지가 되고 있으니까 지방이 언제 빠지나, 얼마나 유지되느냐 그건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봐요.
다만 제가 생각할 때는 1차 지방이식의 양이 70에서 80 정도가 목표치라면, 실제로 수술하고 났을 때는 60 정도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2차만 할 때는 그것도 조금 더 줄여서 목표치를 세우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너무 과하게 지방이식을 해버리면 그건 정말 수정하기가 너무 힘든 상황이 생기거든요. 특히 아주 미세하게 해야 되는 경우에는요.
지방이식을 하면 울퉁불퉁해질 수 있잖아요. 이게 울퉁불퉁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겠어요? 특히 꺼짐을 지방이식할 때 그럴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지방이식을 할 때 피부층 바로 밑에 이식하게 되는 경우예요. 그러면 울퉁불퉁해질 수 있고, 한쪽에 너무 많이 넣는 경우도 있죠.
원리는 이렇습니다. 눈꺼풀에는 피부층이 있고, 그 뒤에 지방층, 그리고 지방층 바로 밑에 눈을 떠 주는 근육이 있거든요. 지방층이 있다고 했잖아요. 그 지방층에 넣어야 되는데, 그러면 그 뒤로 들어가야 하잖아요. 그런데 피부가 있고 바로 근육이 바르게 있으면 울퉁불퉁함이 잘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가, 피부와 근육 사이에 지방이 들어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울퉁불퉁하고 안 보이게 되죠. 그래서 사실 제가 얼굴에 지방이식을 하면서 눈까지 하는 방식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어려운 시술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럼 울퉁불퉁해진 건 해결 방법이 있냐,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하시는 분도 있고, 그게 해결방법이냐고 생각하실 분도 있겠지만, 극소량의 희석된 트리암시놀론이라는 주사를 국소로 놓게 되면 지방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지만 울퉁불퉁한 게 많이 해결되고, 그 주사가 지방을 녹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방 알갱이 덩어리의 크기가 예를 들어 콩알만 했다면 그 주사를 놓으면 위축이 돼요. 지방이 아예 없어지는 건 아니고, 지방이 좀 많이 줄어듭니다. 그러니까 뚱뚱했던 게 좀 작아진다고 생각하셔야겠죠. 그리고 울퉁불퉁한 자체가 피부 표면에서 나타나는 거기 때문에 주사는 보이는 대로 그냥 하면 됩니다.
지방이식을 하나보다, 특별히 부작용은 없지만 아까 말씀드린 울퉁불퉁함이, 근육 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피부와 근육 중간 층에 있게 되니까 그게 무증상의 문제일 수 있겠죠. 그런데 울퉁불퉁한 걸 피하려고 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거예요. 한 번에 다 해결하려고 생각하면 오히려 조금 그렇고요. 소량으로 하는 경우가 제일 좋습니다.
보시는 분 중에 쌍꺼풀 수술하신 분들 중 꺼진 경우가 있으면, 기본적으로 지방을 많이 제거해서 그런 겁니다. 그러면 뒤쪽 구조를 정확하게 채워 주면 해결이 되겠죠. 그런데 그게 왜 어려우냐면, 쌍꺼풀 수술을 절개로 한 경우에는 흉터 조직의 상당량을 잘라냈기 때문입니다. 지방이식을 할 때는 피부가 있고 근막이 있고 지방이 있다고 얘기했는데, 피부를 열어서 눈둘레근을 제거했고 밑의 지방도 제거했잖아요. 그렇게 되면 바로 지방층과 피부가 맞닿게 되는 거죠. 그래서 원래는 존재해야 할 공간이 없는 경우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조금씩 나눠서 할 수밖에 없어요.
그것도 결국은 같은 원리입니다. 제가 해본 경험상 무리하지 않는 게 중요하고, 여러 번 나눠서 하더라도 좀 번거로우시겠지만 충분히 적응을 해서 그 공간을 확보하고, 주사를 놓을 때도 조금씩 해야 합니다. 사람 마음에는 좀 확실하게 많이 넣고 싶은 유혹이 있는데, 수술하는 제 입장에서도 그 유혹이 굉장히 크거든요. 그래도 그런 점은 참고 조금씩 하는 거예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금 눈이 아침이 가라앉아 있으니까 눈뜨기가 편하다고 했잖아요. 오후가 되면 아무래도 얼굴의 붓기가 빠지면서 여기가 더 꺼지게 돼요. 그러면 눈 뜨기가 불편하고 눈썹을 이렇게 올리는 경우가 많이 생기죠. 그래서 이마에 힘을 쓰게 될 거예요.
왜 지방이 없으면 눈 뜨기가 힘든지 설명드릴게요. 예를 들어 안구는 눈꺼풀 안에 이렇게 있잖아요. 눈꺼풀이 이렇게 움직이잖아요. 그런데 여기 지방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눈꺼풀이 이렇게 움직일 수가 있는데, 만약 여기 지방이 없으면 이렇게 움직이겠죠. 그러면 눈 위에 지방이 도르래 역할을 하는 거예요. 눈을 뜨게 해 주는 근육을 밧줄이라고 우리가 비유하잖아요. 우물에서 물을 길어 올릴 때 도르래가 걸려 있어서 잘 올라오는데, 만약 도르래가 없었다면 쉽지 않겠죠. 그것처럼 지방이 있으면 눈이 잘 떠집니다.
그런데 지방을 쌍꺼풀 수술할 때 너무 많이 제거했거나, 노화가 진행돼서 쌍꺼풀이 변했거나, 오전에는 괜찮다가 오후 되면 지방이 빠지면서 꺼지게 되는 상황이 되면, 이 도르래 역할을 지방이 못 하게 된 거거든요. 그러니까 눈꺼풀 움직임이 수직으로 움직일 때는 괜찮아 보이는데, 실제로 눈을 뜰 때는 위쪽으로 올라가는 양 자체가 달라지는 거죠. 그래서 안 보이니까 고개를 들어 봐야 하고, 이렇게 해서 봐야 하고,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겁니다.
오늘 질문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의료진이 미세하게 조절하는 게 좀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말씀드리려고 했어요. 오늘 좋은 질문 해 주셨고, 저도 잘 설명해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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