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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인구의 1% 뿐이라는 '물갈퀴 목' 어쩌면 당신도...?

김형진베이직성형외과의원 · 압구정 김형진베이직성형외과 · 2025년 11월 28일

물갈퀴 목은 선천적인 염색체 질환에서만 보이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어깨 통증이나 라운드 숄더와 함께 훨씬 흔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목을 기울였을 때 밴드처럼 보이는 특징과, 자고 일어날 때 더 불편한 양상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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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김형진입니다. 오늘은 물갈퀴 목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려고 해요. 그래서 물갈퀴 목이 과연 무엇인지, 또 어떤 걸 말하는 건지 설명해 볼게요.

물갈퀴 목은 어떤 걸 말하는 걸까요? 물갈퀴 목이라는 거는요. 저는 맨 처음에 학교 다닐 때, 그러니까 의대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를 배우면서 염색체라는 걸 알게 됐거든요. 염색체 질환이요. 어떤 염색체가 하나 없으면 어떤 병이 나타나고, 어떤 염색체가 하나 더 많으면 또 무슨 병이 나타나는지 이런 것들이 있는데, 여성들은 X가 두 개잖아요. 그래서 XX, 남자는 XY 이렇게 해서 남자가 되는 건데, 여성이 되려면 X 염색체가 두 개 있어야 여성이 되거든요. 그런데 그걸 하나만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 터너 증후군이라고 해요.

터너 증후군을 갖고 있으면 목에서 여기, 여기가 뭐가 이렇게 두꺼워진 듯한 느낌이 나거든요. 그래서 목이 약간 이렇게 물갈퀴처럼, 이렇게 탁 펴 봤는데 지금은 이렇게 라인이 떨어지지 않고 마치 물갈퀴처럼 이렇게 넓어져 있다고 해서 물갈퀴 목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터너 증후군 같은 게 지금은 많지 않지만, 인구의 1% 정도 된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물갈퀴 목은 터너 증후군이나 눈한 증후군 같은, 어떤 염색체라든지 몸에 문제가 있어서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그런 것만 얘기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제가 넥슬림하고 승모근을 조사하다 보니까, 그리고 보통 어깨 통증도 다 물어보고 두통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환자분들 시술 받기 전에 다 체크하거든요. 이렇게 기울여 보세요, 이렇게 한번 해 보세요라고 하는데 물갈퀴 목이 정말 은근히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맨 처음에는 이게 인구의 1% 정도 갖고 있는 건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제가 세어 보니까 20% 이상이에요. 여성 인구의 20%가 이걸 갖고 있는 거예요. 그 이상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왜냐면 저는 병원에서 이것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제게도 통계적 모수는 있을 수 있을 거잖아요. 근데 제가 계산해 보면 정말 20% 이상이 물갈퀴 목이에요. 차이는 뭐냐면 정도의 차이인 것 같아요. 약한 물갈퀴 목을 갖고 있는지, 심한 물갈퀴 목을 갖고 있는지 이런 차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물갈퀴 목은 참고 사진이 있죠. 제가 한번 띄워 붙여 주시면 이렇게 기울여 봤을 때 여기에 밴드가 이렇게 하나 만들어져요. 그거를 사진에서 설명을 해 드릴 거고, 그 밴드가 있으면 일단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인대가 아니라 승모근인데, 승모근에서 근육의 한 다발인 거죠. 승모근은 이렇게 두꺼우니까 파이버 형태로, 끈 형태로 근육이 이루어진 거잖아요. 그런데 그게 한 1cm 두께 정도로 되게 짧은 거예요. 그러니까 두께는 한 1cm 정도 되는데 이렇게 했을 때 넘어가지 못하고, 이렇게 했을 때 여기서 선이 하나 쫙 이렇게 보여요. 근육의 선이 1cm 두께의 선이 쫙 보이거든요.

그런데 이걸 갖고 있으면 대부분 어떻게 되냐면 일단 어깨 통증이 엄청 심해져요, 평상시에. 그럼 어깨 통증이 뭐냐고 하면, 아이 어깨 통증은 뭉쳤대요. 대부분 다 뭉친다는 표현, 뭉친 느낌이라는 표현을 하거든요. 그럼 제가 그 통증에 대해서 다시 한번 묘사를 해 드리면, 사실 뭉친 게 아니라 지게를 짊어지고 있다든지 아니면 가방에 많은 벽돌을 메고 있는 느낌이 들지 않느냐, 이런 느낌이 있느냐고 말씀을 드리는데, 두 분 중에 그런 느낌 갖고 있는 분 있으세요? 없으세요?

저는 그 코트 입었을 때 무거운 느낌.

그렇지. 코트 입었을 때 무거운 느낌.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겠죠. 그렇죠. 팀장님, 이렇게 한번 해 볼까요? 더 세게. 그 한번 해 볼까요? 팀장님도 있어. 아주 미세하게. 예, 미세하게 있는데 다시 한번 해 볼게요. 미세하게 있어요. 거울 한번 볼 보고 이렇게 당겨 보지? 아, 그거 보이죠? 아, 살짝 올라.

더 세게 해 봐봐요. 더 세게. 그렇지? 좀 당기죠? 왜 아프지? 근데 나는 이렇게 해도 안 아프거든요. 왜냐면 없으니까. 있죠. 근데 이게 아주 미세하단 말이에요. 이거는 솔직히 물갈퀴 목이라고까진 할 수 없지만, 조금 짧다라고까지는 약간 그 웨빙이 보이지는 않는 정도. 한번 다시 봐. 없는 거 같지? 아, 없어. 여기는 심해. 아, 있네. 여기도 살짝 보이죠? 그거죠. 그거.

그런데 정도로는 막 있다 없다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거의 없습니다. 두 분 다 거의 없긴 한데 약간 보인다 정도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거 있으면 일단은 엄청 아파요. 어깨가 늘 아프거든요. 그리고 두통이 오기도 하고, 어깨가 맨날 그러면 우리가 이게 짧다고 얘기했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주무세요라고 물어보면 이렇게 주무시죠. 그러면 어떻게 하셨어요? 이렇게 자야지 편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하고 있대요. 그리고 두 번째는 옆으로 자야 된대요. 그리고 아침에 만약에 똑바로 자고 있으면 아침에 일어나서 아프대요. 더 아프대요. 그래서 이제 뭐 하여간 물갈퀴 목은 그런 걸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하나를 말씀드리면, 이걸 갖고 계신 분들은 제가 등 치료할 때 한 번씩 오실 때마다 체크하거든요. 근데 등 치료 맞아 보면 라운드 숄더가 있으신 분들이 되게 많아요. 그러니까 견갑이 이렇게 열려서 손을 이렇게 만져 봤을 때, 환자분이 이렇게 앉아 계시면 제가 손을 오른쪽 어깨에다 대거든요. 등에다가 그러면 견갑에 손가락이 들어가요. 견갑이 열려 있으니까 손가락이 이렇게 들어갈 정도로 많이 열려 있는 분이 너무 많아요. 이렇게 돼서 오시거든요. 그러니까 라운드 숄더가 돼서 가죠.

근데 왜 라운드 숄더가 되느냐? 왜냐면 이게 지금 아프잖아. 당기잖아. 근데 팔에 무게 같은 게 있을 거 아니에요. 항상 텐션이 팔에 무게가 있기 때문에 이쪽은 당기게 돼 있는데 계속 당겨. 그러니까 몸을, 키보드를 쳐도 이렇게 쳐야 좀 편하고 이렇게 해서 열어 줘야 편하고, 그리고 이렇게 하고 있어야 어깨가 안 아프니까 이렇게 되면 결국 어떻게 돼 있냐면 뒤쪽에는 견갑이 만약에 이렇게 있으면 견갑이 이렇게 있다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견갑골이 이렇게 내려가면서 열리게 되는 거죠. 그리고 제가 손가락을 넣어 보면 이렇게 만져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그래서 특징은 하여간 여기가 밴드가 있고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의외로 또 자세가 아주 좋으시고 어깨도 안 아프고 하는데도 이렇게 해 보라 그러면 물갈퀴 목이 보이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물갈퀴 목은 하여간 그걸 말씀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