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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내성이 있는데 침샘보톡스 해도 되나요?

김형진베이직성형외과의원 · 압구정 김형진베이직성형외과 · 2023년 7월 21일

보톡스 내성은 실제로 매우 드물고, 내성처럼 느껴져도 다른 이유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미간 등에 소량 테스트를 해보고 실제 반응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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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김형진입니다.

보톡스에 내성이 생긴 상태에서 침샘 비대증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성에 대해서 일단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침샘이든 얼굴 보톡스든 정말 많이 시술하는 성형외과 의사예요. 다른 과 의사에 비해서 성형외과 의사들은 보톡스를 많이 시술하는 편이죠.

그런데 내성은 솔직히 정말 찾아보기가 너무 어려워요. 예를 들어 만 명의 환자분들을 뵙는다고 해도, 보톡스가 전혀 듣지 않는다고 하는 분들은 솔직히 만 명 중에서 5명도 보기 힘든 것 같거든요. 정말 낮은 확률이죠.

그런데 과거력을 물어보면, 보톡스가 전혀 듣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분도 본인은 내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병원에 오세요. 그러면 제가 “그러세요? 그러면 보톡스를 맞으셔도 소용이 없으실 텐데 왜 맞으러 오셨나요?” 하고 여쭤보면, 그래도 한번 더 맞고 싶다고 하시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보면 이분이 내성이 아닌 경우가 더 많았어요.

내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저는 테스트도 해보거든요. 예를 들어 “저는 내성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맞고 싶어요.”라고 하시면, 무작정 고용량 보톡스를 하는 게 아니라 테스트를 한번 해보고 보톡스가 진짜 안 맞으시는지 보자는 식으로 말씀을 드려요. 테스트하는 부분이에요.

미간에도 테스트를 해서 아주 소량이니까, 미간에 넣는 표정 보톡스 같은 경우는 효과도 아주 빠른 시간 내에 나타나거든요. 빠르면 3일에서 5일 사이에도 알 수 있어요. 그러면 테스트해 보면 이분이 진짜 보톡스에 내성이 있구나, 아니면 내성이 없는데 수술 보톡스 내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구나, 이렇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걱정을 너무 많이 하세요. “보톡스 맞으면 내성이 생기네”, “보톡스 맞으면 내성이 덜 생기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요. 그건 진짜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그리고 내성의 빈도는 정말 낮아요. 낮고, 또 내성이라고 말하는 게 두 가지를 생각해 보셔야 해요.

첫 번째는 너무 많이 맞았기 때문에 이제 내 몸이 더 이상 보톡스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고요. 두 번째는 제가 생각할 때 또 다른 측면으로, 보톡스에 대해서 아예 몸에서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면 알레르기 반응도 일어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보톡스를 맞았는데 붓는 경우도 있어요.

효과는 나타나는데, 보톡스를 맞았을 때 우리도 무슨 항생제 같은 약물에 대해서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도 있잖아요. 타이레놀을 못 드시는 분도 있고, 어떤 분들은 아예 못 드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그런 것처럼 보톡스도 똑같이, 우리나라에 있는 보톡스는 다 A타입이거든요. 한 종류의 보톡스만을 사용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그 보톡스가 아예 몸에 안 맞는 분들도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걸 무조건 내성으로 생각할 게 아니라, 첫 번째는 진짜 내 몸에서 보톡스를 거부하는 항체가 형성되어 있는 경우, 두 번째는 내 몸에서 항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생각해서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 세 번째는 보톡스가 효과는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비해서 효과가 오래가지 못하고 빨리 풀린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데 빨리 풀린다고 생각하는 건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마가 좀 많아요. 예전에는 이마 보톡스를 한번 맞으면 한 6개월마다 한 번씩 맞아도 됐는데, 이제 50대 후반, 60대가 되고 나니까 이마 보톡스를 맞아도 기껏 가봤자 2~3개월밖에 못 간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걸 또 내성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게 아니라 23개월밖에 못 가는 데는 이유가 있는 거죠. 왜냐하면 이마 같은 경우에는 2030대는 올리는 힘이 좀 약하더라도, 50대 정도 되고 60대 정도 되면 결국 보톡스가 작용할 수 있는 힘을 못 이기는 거예요. 결국은 그런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내성이 생긴 상태라고 하는 것은 일단 제가 봤을 때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내성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리고 몇 번 맞았을 때 약이 안 듣는다, 이렇게 말하기도 힘들고요. 쉽게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정말 제가 한 만 명 시술해 보면 보톡스가 아예 안 듣는다고 생각되는 경우는 한 5명 정도밖에 없거든요. 그 정도 확률밖에 안 돼요.

그리고 침샘 비대증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하셨는데, 아예 약물이 안 듣는 경우도 있어요. 내성을 떠나서 그냥 했는데도 아예 반응이 없는 분들도 있어요. 아니면 생활 패턴도 물론 영향을 미치겠죠. 안 좋은 습관, 예를 들면 구토를 한다든지, 매일 술을 드시면서 야식을 드시고 폭식을 하신다든지 하는 경우에는 보톡스를 하더라도 효과가 미미하겠죠. 그걸 꼭 내성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침샘 비대증이 있으면, 만약 보톡스를 하나도 안 넣는 상태에서 침샘 보톡스를 맞는 건 의미가 없어요. 그렇게 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꼭 이것이 내성이라고 단정 지을 수만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성이라고 생각되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 오셔서 가장 간단하게 미간 같은 데다가 테스트를 한번 해보고, 진짜 이 보톡스가 내 몸에서 작용하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