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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지방이식! 생착률 떨어지는 부위가 있을까?

김형진베이직성형외과의원 · 압구정 김형진베이직성형외과 · 2024년 8월 23일

얼굴 지방 이식에서 생착률이 떨어지는 부위는 없다고 보고, 대신 지방을 많이 넣을 수 없는 공간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합니다. 시간이 지나 안정화되면 추가 이식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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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얼굴 지방 이식하는 부위 중에서 생착률이 떨어지는 부위가 또 있나요? 저는 생착률이라는 말 자체를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저는 지방 자체가 들어갔을 때, 생이라고 표현하거든요. 지방은 영원히 빠지지 않습니다. 그게 저의 변함없는 생각이거든요. 제가 지방 이식을 그래도 15년 정도는 여지껏 정말 많이 했으니까요.

15년 전에 수술하신 분들도 지방을 지금 제가 보면 여전히 얼굴에 살아 있고요. 예전에 지방 이식을 하셨던 분들이 병원에 오셔서 저하고 상담을 받을 때는 지방이 다 빠졌다고 얘기하지만, 저는 얼굴에 보이고 미리 말씀드리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하셨어요?” 하고 말씀하시죠.

지방은 생착률이 떨어진다라고 저는 좀 말하기 힘들어요. 지방 자체가 보통 몸에 있는 지방을 이식해서 얼굴에 옮기는 거잖아요. 그렇게 됐을 때 저는 그 성상 자체가 약간 변화가 온다고 봐요. 예를 들어서 이마에 10cc 지방을 원심분리해서 이식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순수하게 지방이 되겠고요. 그런데 이마는 처음에는 봉긋하다 말아요. 꽤 많은 양이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마 수술을 할 때, 과거에 지방 이식을 했던 분이나 혹은 다른 병원에서 지방 이식을 했던 분을 이마 수술할 때 이마를 열어 보잖아요. 그러면 지방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들어가 있거든요. 근데 제가 넣었던 지방의 모양과는 조금 달라요. 예를 들면 10cc 지방을 뒀다고 했을 때, 그 10cc 지방의 개체수, 세포수가 만 개라고 해요. 쉽게 말해서 만 개라고 치면 그 만 개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없어지고 나서 2, 3천 개로 줄어들어서 이마가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 세포수는 그대로 변함없다고 생각되는데, 들어갔을 때 예를 들면 만 개의 지방세포를 가진 10cc 양의 지방이 이쪽으로 이식되고 나면 만 개의 지방세포 중에서 조금 줄겠죠. 조금은 줄겠죠.

근데 줄겠지만 그게 한 4, 5cc 축소된다고 말씀드릴게요. 적어도 3cc 정도. 그리고 열어봤을 때, 예전에 지방 이식을 했을 때 그 모양이 아니라 약간은 지방은 맞는데 조금 더 투명해져요. 투명해지고 조금 더 노랗다기보다는, 예를 들어 이런 색의 지방이 들어가게 됐다고 치면 나중에 이렇게 들어가서 열어서 보게 되면 그 지방이 이런 노란색을 띠고 있는 게 아니라 좀 투명한 빛의 노란빛을 띠고 있어요.

그래서 봤을 때는 지방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영원히 없어지는 게 아니구나, 성상 자체가 바뀌는 거구나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요. 그래서 얼굴 지방이식하는 부위 중에서 생착률이 떨어지는 부위가 있나요? 아니요. 저는 생착률이 떨어지는 부위는 없다라고 생각해요. 다 균등하다 생각을 하거든요.

대신에 우리가 지방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워낙 제한적이에요. 예를 들어서 이런 부분, 특히 귀족이라든지 눈꺼풀이라든지 이런 공간은 지방을 넣을 수 있는 양이 워낙 제한적이거나, 어떤 분들은 “3주 때가 제일 예뻤는데” 이러세요. 3주 때까지 붙어 있고요, 그다음 부기가 빠지니까 그렇지만 생착률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워낙 제한적이기 때문에 넣을 수 있는 양도 적었다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죠? 시간이 지나서 어느 정도 지방이 잘 생착이 되고 안정화됐을 때, 그리고 조직도 늘어나겠죠. 그 사이에 그러면 또 넣는 거예요. 또 넣을 수는 있는데 두 번째 넣거나 세 번째 넣을 때는 첫 번째 양보다 조금씩 못 넣어요. 왜냐면 기존 이식된 지방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많이 넣을 수 없고 조금씩 조금씩 더 넣는 거죠.

그래서 아예 턱이 없어서 뼈에 전진술까지 할 수 없는 경우의 환자분이라 할지라도요, 지방 이식 조금조금조금 하잖아요. 그러면 지금보다도 더 크게 만들 수도 있어요. 그리고 영원히 안 빠져요. 추적 관찰을 정말 오래 많이 해봤거든요. 영원히 안 빠지니까 생착률이라는 표현보다는, 지방 이식을 하는 부위 중에 생착률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나요라고 표현한다기보다는, 제한적으로 지방을 많이 넣을 수 없는 공간이 있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릴게요. 그렇게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