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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다 눈밑지방재배치 수술법이 다른이유?

김형진베이직성형외과의원 · 압구정 김형진베이직성형외과 · 2023년 8월 18일

이건 의사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어떤 분은 지방을 제거하고 어떤 분은 아래쪽으로 끌어내리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다만 경막이 너무 두껍거나 상태에 따라서는 수술 중에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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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게 왜 지방 이식을 하느냐, 아니면 지방 이식을 하지 않고 아래쪽으로 끌어내리는 수술도 있지 않느냐, 그거는 의사마다 스타일이 있어서 그런 거예요. 어떤 분들은 지방을 제거하고, 또 저 같은 경우도 경막 강화도 마찬가지거든요.

제가 경막 강화에 대해서 요즘에는 수술하면서 좀 신경 쓰는데, 하다 보니까 무조건적인 경막 강화도 좋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또 경막이 너무 두꺼우면 경막 강화를 할 수가 없어요. 그냥 경막을 잘라내는 게 낫더라고요, 훨씬 더. 그리고 경막이 이제 좀 얇으면 오히려 경막 강화를 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수술할 때 질문하시거든요. 경막 강화 해주세요, 안 해주세요? 그거는 수술 들어가 봐야 합니다. 그게 정답인 것 같아요. 요즘에는 하는 케이스도 있고 안 하는 케이스도 있고, 오히려 경막을 제거하는 케이스도 있어요. 경막이 너무 두꺼우면 마치 가죽처럼 굉장히 경화돼서 딱딱한 분들이 있거든요. 그러면 수술할 때, 누워서 수술을 받으시니까 사진을 보면서 비교를 해봐야 되는데 제가 잡아당겨 보면 알거든요. 그래서 그럴 때는 경막이 너무 두꺼우면 경막을 제거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 때는 경막을 묶어 버리거나 그러진 않고요.

그리고 두 번째, 지방을 보존해서 아래쪽으로 끌어내리는 경우. 그건 수술하시는 성형외과 의사분들마다 다르신데 저는 웬만하면 그렇게는 안 하려고 하고 있어요. 왜냐면 지방 이식이라는 너무 저한테 있어서 좋은 무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냥 여기까지 박리 범위를 일단 넓게 하지 않아도 되고, 그리고 그냥 그 아래쪽으로 끌어내리는 게 제가 비하하는 게 아닙니다. 스타일이 다 있으시니까요.

그런데 그 끌어서 내려서 할 때에는 아까 근육과 동시에, 근육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수술이거든요. 그래서 해부학적으로 그 근육층 자체가 손상되지 않게, 뒤집힘이 나타난다든지 그런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근데 그러면 뒤집혀 오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몇 케이스를 재수술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했는데, 타 병원에서 수술하시고 재수술을 문의하시러 오신 분 중에 정말 한쪽 눈이 이렇게 뒤집혀서 오신 분들이 꽤 많았어요. 근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지방을 세이브해서 아래쪽으로 내려서 고정을 하다 보면 당연히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피부가 1층, 그리고 근육이 2층, 지방이 3층이라고 얘기했는데 지방하고 근육은 2, 3층이잖아요. 걔네들은 붙어 있는 거니까, 지방을 아래쪽으로 끌어내리니까 당연히 붙어 있으면 2층하고 같이 떨어져 내려가겠죠. 그러면 결국 그렇게 돼서 나타나는 현상만... 이거 제가 재수술을 해봤는데 와, 저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한 3시간 걸린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조금 해서 결과를 봤는데 100% 다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한쪽 눈이 300원이에요. 와 있는 케이스였거든요. 근데 그래도 그거 수술하는 게 조금 너무 오래 걸렸었어요.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제가 번외로 아까 지금 여기 없는 내용이었지만 이거는 의사의 자기만의 취향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또 동료 선후배 의사들 같이 만나서 그 얘기에 대해서 서로 얘기를 해보면 대체적으로 밑으로 끌어내려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아닌 저처럼 하는 스타일의 분들도 있는데, 오히려 좀 재수술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한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게 누가 수술이 좋다, 나쁘다 얘기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이런 방법을 선호하시는 분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이런 방법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한번 좀 답변해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