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김형진베이직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이게 성형외과 전문의 김형진입니다.
네, 저는 일상에서 사는 올해 예순 하나 되는 사람인데요. 일산에서 병원까지 오시느라고 좀 시간이 걸리셨겠어요. 지하철 한 번 타고 3호선 타고 오셨나요?
이번에는 이제 저희가 처음으로 인터뷰하면서 제가 거꾸로 질문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저도 제 유튜브 많이 보시면 제가 거꾸로 질문을 하는 케이스는 거의 없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아까 촬영 전에도 얘기해 보니까 지금 손주도 있으신 것 같고, 자제분들 다 있으신 것 같아요.
만약에 자제분이 이렇게 “엄마, 어디 성형하고 싶은데 있으세요? 제가 해드릴게요” 그러면, 나이가 들어갔으니까 몸매를 하는 건 아니고 얼굴을… 그러면요, 얼굴에서도 이게 뭐 가벼운 거 있잖아요. 예를 들어 보톡스도 있고 필러도 있고, 눈, 코, 거상, 지방이식, 흡입 뭐 이런 거 있는데 그런 것 중에서도 어떤 거예요?
솔직히 다 하고 싶어요. 그런데 그럴 수는 없으니까. 그냥 제가 봤을 때는 눈이 제일 그런 것 같아요. 사람은 뭐 눈이 천냥이고 눈이 제일 그런 건데, 어떨 때 생각 없이 거울 보면 너무 주름이 없었던 얼굴에 주름이 좀 많고,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훨씬 더 좋으실 거니까 아주 신선하네요. 왜냐하면 보톡스는 화장품으로 비벼주시면 되는데, 화장품은 또 안 쓰고 버려요. 아깝다고. 너무 비싼 기능성 화장품 뭐 사시고, 홈쇼핑에서 맨날 보고는 저도 막 혹한다니까요. 뭐 이렇게 하는데, 근데 보톡스는 그냥 병원에 한 번 오셔서 스케일링 하듯이 가끔씩 맞으시면 아무래도 더 주름이 악화되는 것도 좀 막을 수 있고, 그리고 지금 들어서 메이크업하시면 여기 다 끼잖아요. 그렇죠? 그런 것도 이제 좀 주름 펴지니까 화장해도 좀 더 잘 먹고 그런 것도 있으니까.
그래서 자제분들이 만약에 수술을 좀 해드려서 지원을 해주신다 그러면 부모님 입장에서 부담스러우세요, 안 부담스러우세요?
부담스럽긴 하죠. 부담스러운데요. 그래도 뭐, 그래도 솔직히 한 얼마 정도까지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니 그래도 뭐 이렇게 눈 좀 이런 거를 잡아준다, 뭐 이런 거. 막 3, 400이면 사실 걔가 안 해도 내가 어떻게 하잖아. 그렇죠?
근데 중년 여성분들이 항상 생각하시는 게 좀 비용도, 수준의 비용도 너무 많이 고려하시거든요. 근데 제가 사실 이런 거는 정말 너무너무 놀란 적도 있었는데, 그런 중년 여성분들의 어떤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약간 소녀 마음이거든요. 하면 무조건 예뻐진다라고 막 이렇게 허위광고, 허위로 얘기해서 부풀려 얘기하고, 수술비를 정말 몇천만 원씩 받는 병원도 있어요. 아주 간단한 수술에도.
근데 그거를 하면 얼굴이 다 좋아질 줄 알고, 제가 그거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게 하시고 병원에 오시는 분들 보면서 달라진 게 없으니까 이제 우리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하나 말씀드리지만 이거 왜 여쭤봤냐면 정말 그런 어떤 나이대의 어떤, 좀 그렇잖아요. 그 나이 때 막 다단계에 많이 속으시고 그런 분한테도 맞잖아요. 근데 그런 거 이용해서 수술비 너무 막 비싸게 해갖고 되게 안 좋게 하는 그런 의사들도, 안 좋은 의사들도 있거든요.
이제 그럴 때에는 수술비가 많이 나온다 그러면 따님들이나 가족분들하고 꼭 상의하시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막 수술비가 말도 안 되게, 몇천만 원 나오고 천만 원 넘어가고 이런데 그러면 이미 수술 받고 나서 다 아무도 모르게 수술하시고 그렇게 하면 안 되고요. 가족분들하고 꼭 상의하시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나중에 하다가 부모 자식 간 사이도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리고.
그리고 또 수술할 때 누구한테 제일 좀 모르게 하고 싶으세요? 물론 남편이 있죠.
남편들은 딴 생각을 해요. 마누라가 예뻐져서 좋다가 아니라, “저 마누라가 지금 왜 저럴까?” 자기한테 잘 보이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잘 보이고 싶어 하나, 대부분.
아마 그거겠죠. “나는 지금도 우리 와이프가 젊었을 때처럼 예쁜데, 못 하려 저 수술을 해서 저렇게 고생을 하고 저걸 해야 돼? 굳이 안 해도 되는 걸 뭘 하려고 하나.” 그렇게 생각하시기 때문에 아마 그럴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저희 장로님, 우리 병원에서 수술도 하셨던 적 있으시고 하니까. 근데 그거는 그냥 남편분한테 제일 안 들키고, 그런 것보다도 그냥 남편 마음은 그런 거겠지. 그냥 아예 안 해도 되는데 왜 저걸 또 해갖고 그렇게 고생하고 이런 게 좀 안쓰러워서 그러시지 않을까.
선생님이 좋은 남편일 것 같아요.
아, 저도 근데 뭐 와이프 수술 자꾸 해달라고 하는데 안 해주거든요. 근데 저는 보톡스만 좀 놔주고 있어요. 진짜로. 그래서 보톡스 하도 이상 쓰고 저만 보고 하도 인상을 써 갖고 제가 저기 미간하고 이마 하는 우리 와이프 집사람은 저만 보면 인상을 쓰니까, 집사람이 이렇게 인상을 쓰고 있어 갖고 제가 그거 보기 싫어서 보톡스는 꼬박꼬박 아주 해주고 있습니다. 그거뿐이죠.
저도 우리 와이프가 어디 가서 “여보, 나 뭐 하고 싶어” 그러면 “너 할 필요도 없다”라고 지금은 그렇게 얘기하죠. 나중에 자기 하고 싶으면 하는 거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마 남편하고 며느리가 있다면, 며느리는 아직 없는데 며느리한테 제일 눈치를 볼 것 같아요. 며느리가 또 시어머니가 돈이 많지 않을까 해서요. 그러면 성형을 많이 한 며느리는 또… 시어머니 모르시는 분도 그것도 하나요?
나중에 또 며느리가 없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뭐 며느님 만나서 며느님이 딱 봐도 성형을 좀 했다 하더라도 모른 체 해주세요. 저희 와이프는 안 했습니다.
아무튼 그런 거는 어떻게 보면은… 다음에 먹방이라도 해볼까요?
그래요. 아무튼 이 질문들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또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이어서 확인하고, 병원 공개 링크 전체 흐름은 병원 프로필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