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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형할 때 한 번쯤 하는 고민..!

김형진베이직성형외과의원 · 압구정 김형진베이직성형외과 · 2025년 3월 21일

새로운 수술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고, 결국은 자신이 오래 해 온 분야에서 경험이 많은 의사를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환자 입장에서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찾아주는 병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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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그럼 한 가지 더 물어볼게요. 요새 젊은 선생님들은 바로 나오면 최신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나이 들어서 노하우가 있는 선생님들도 계시잖아요. 선생님 생각에는 어떤 분이 더 나으실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제가 생각할 때는 구관이 명관이란 말도 예전에 있잖아요. 새로운 수술이 결국 좋다는 것에는 동의 못 해요. 그러니까 기존에 있던 수술들이 조금씩 조금씩 진화하는 건 맞거든요. 근데 아직도 되게 논란이 많은 수술들이 있어요. 뭐 이런 거는 뭐 이렇게 하고 저런 건 저렇게 하고. 근데 논란이 있건 없건 간에 그 수술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논란이 있는 거고요. 그리고 수술이랑 성형도 지금 거의 반세기 이상 진행이 되어 왔잖아요. 보편화가 됐잖아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이게 또 어떻게 제가 중간쯤 나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하기는 참 그런데, 예를 들어서 이런 경우는 좀 피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20대 나이의 젊은 여성분이 가끔씩은 하관을 하고 오는 분들이 있어요. 되게 깜짝 놀라죠. 저는 이걸 왜 하관을 했지? 그때 아, 저는 모르고 누웠는데 그냥 다 수술 끝나고 보니까 여기까지 다 찢어서 피부까지 다 꿰매더라고요. 뭐 이랬어. 그거 모르고 수술하신 거예요? 그러면 몰랐어요. 뭐 이러더라고요. 그러면 그거는 이제 조금 연세 많으신 분들이 그렇게 수술하시는 경우도 있겠죠.

그리고 또 연세 많으신 분들은 어떻게 보면 또 나름대로 굉장히 스킬도 좋으시고요. 또 그런 분들도 도저히 제가 봐도 딱 이렇게 수술 같은 거 세미나 같은 데서 보잖아요. 저 나이신데도 불구하고 손이 저렇게 빠르시고 또 엄청 섬세하시고 수술 잘하시는 분들이, 나이 들면은 손이 틀려요. 아, 그런가요? 답은 정해져 있었던 건가요? 저 젊은 원장님하고 그런 건 없고요.

근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너무 기계 의존도가 높다던가, 기계 의존도가 높다던 의사가, 혹은 새로 나온 장비니까 이게 최고입니다, 막 이런 거. 그렇죠. 그런 거는 좀 저는 피하는 게 좋고요. 그냥 저는 외길 인생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결국은 의사가 된 지 20년이 넘었는데, 그리고 성형외과 의사를 한 지가 정말 오랜, 그중에서 반이 넘었단 말이에요. 성형이 전문이 된 지도 시간이 굉장히 많이 지났고요. 근데 제가 생각할 때는 저도 이제 제가 이거 말고 제 나이에, 제 나이 다 아시잖아요. 그렇죠? 제가 늘 공개하잖아요. 근데 제 나이에 제가 여지껏 하지 않았던 수술을 벗어나서 뭐 다른 수술로 넘어가서 그 수술을 다시 하고 뭐 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제가 지금 현재 안면거상을 하고 있지 않잖아요. 그래서 안면거상을 하지 않고 지방흡입이라든지 이식이라든지 뭐 이런 간단한 걸로 얼굴을 신부 보를 한다든지 하잖아요. 그러면 제가 그 길을 제일 오래 걸어왔고, 제가 제일 오래 했던 수술이 저한테 가장 익숙한 수술이잖아요. 근데 제가 아, 어느 날 세미나 한번 갔다 왔더니 갑자기 딱 피를 받아가지고 그래, 내가 안면거상을 해서 우리나라 최고의 안면거상 대가가 돼. 그거는 제가 만약 지금 그렇게 생각한다면 저는 망상이죠.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제가 호랑이로 태어났으면 호랑이답게 삶을 살아야 되는 거고, 제가 독수리로 태어났으면 독수리답게 삶을 살아야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의사도 마찬가지잖아요. 무슨 내과 의사 중에서도 소화기내과 있고 호흡기내과 있는데 내가 갑자기 소화기내과 하다가 아, 나 내일부터 당장 개업해가지고 호흡기 소화기 다 해야지 뭐 이렇게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단 말이야. 자기가 밟았던 길을 가시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제일 중요한 건 병원 선택에서도 그렇고, 그냥 제가 해보니까 아직도 저도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많이 실수를 하고 있고 많이 또 발전해 나가고 있거든요. 아직까지도요. 근데 그것도 제가 하고 있는 수술 분야 안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답은 그렇게 생각할게요. 뭐 나이 많고 나이 적고 그거 떠나서요. 제일 병원 선택에서 만약 제가 환자 입장에서 병원을 간다라고 생각한다면은 저도 그 길을 오래 해서 가장 경험이 많으신 분한테 치료를 받고 싶어요.

여기 길 건너편에 되게 유명한 이비인후과가 있어요. 이비인후과가 있는데 그 원장님은 이비인후과니까 우리가 생각할 때 뭐 편도 아프고 막 비염 있으면은 그거 치료하는 병원을 먼저 생각하시잖아요. 근데 그 원장님은 이명만 보세요. 그런데 그렇죠. 그러면 아, 내가 이명 증상이 있으면 어느 병원을 가도 되지만은 그래도 이왕이면 그런 병원을 가보는 게 좋듯이 저도 제가 추구하는 건 그런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만약에 환자분이 생각하실 때 이게 맞다라고 생각하고 그런 수술을 원하시면은 그 분야에서 가장 오래 경험이 있고 또 입지가 좀 단단한 그런 병원을 선택하시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요. 나이는 뭐 문제가 계속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선생님 말씀하시는 거는 사실 나이가 뭐 이렇게 중요한 거 아니고, 그 분야에서 이렇게 오래하시고 좀 권위가 있으시고, 우리가 해야 되는 사람 입장에서는 여러 군데 이렇게 다녀서 나하고 가장 많이 맞는, 그 선생님처럼 친절하게 설명을 다 해 주고 나의 어떤 게 맞는지를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네. 그러니까 저도 제가 못하는 건 못 한다고 얘기해요. 아, 저 보고 뭐 이것도 해 달라고 그러고 저것도 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원장님한테 수술 받아서 정말 결과 좋고 잘 나와서 행복합니다. 원장님, 저 이번에 이 수술을 하고 싶은데 이 수술 저한테 해 주세요. 그러면은 아, 그 수술은 제가 못 하고요. 뭐 저희 임원장님이 더 잘하시니까 임원장님한테 하시든지, 아니면은 뭐 다른, 예를 들면 다른 부분의 성형이 필요하면 그거는 제가 생각할 때는 그 원장님 되게 잘하시니까 거기 한번 가서 상담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죠.

네. 제가 오늘 잘 알고 온 건 아닌데 새로운 것도 많이 알게 되는 것 같고, 그리고 어떤 게 저한테 좀 최선인지 사실은 정확한 건 모르고 그냥 막연히 누구 예뻐졌더라 그래서 왔거든요. 근데 그거는 아니라는 거 들어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래서 잘 이해 잘 좀 이해하시고, 네. 그래서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