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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정리해 봅니다. 5월1일 ~ 5월2일

아미가의원 · 팍샘's Life !!!~ · 2010년 5월 13일

벼르고 별러서 아들과 단 둘만이 가는 여행이라 나름 준비 많이햇습니다. 한국에서 까르네 20장,파리비지트 6존까지되는 1일권2장,뮤지엄패스 4일치 2매, 에어프랑스 리무진 왕복2장 미리 구매했습니다. 숙소도 럭셔리하다는 개선문근처로 , 몽생미셀도 도착다음날로 민박집에 예약 했었습니다.   자유여행은 변수가 많다고...

벼르고 별러서 아들과 단 둘만이 가는 여행이라 나름 준비 많이햇습니다.

한국에서 까르네 20장,파리비지트 6존까지되는 1일권2장,뮤지엄패스 4일치 2매, 에어프랑스 리무진 왕복2장 미리 구매했습니다.

숙소도 럭셔리하다는 개선문근처로 , 몽생미셀도 도착다음날로 민박집에 예약 했었습니다.

 

자유여행은 변수가 많다고 하더니 실제로 그런가 봅니다.

 

5월1일 대한항공편으로 파리 드골공항도착 오후 6시 30분쯤 도착..에어프랑스 리무진 개선문행(2E~2F 사이에)타고 개선문 하차,,

민박집찾아 두어시간 헤맨끝에 사진과는 전혀 다른 숙소에 짜증 엄습...몽생미셀투어 예약도 안되어 있고

,왔으니 그냥 지내라나..그 비용으로는 도저히 이 숙소에 계속 머물기가 불가하다 판단되고

..사장은 출장중....헐 완전 어이없어!!!!  

한국에 있는 와이프에게 전화걸어 SOS!!

인근의 다른 민박집과 가이드 투어 연락처 알아봐달라 해 아침 7시 부터 숙소 다시 잡느라 생쇼를 다했습니다...

 다행히   "라OO엘" 이란 민박집 빈방하나가 있어 아침에 짐싸들고 나와버렸습니다..

1호선 Argentine 역에서 ->샤르드골에투알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Victor Hugo 역 하차..

걸어서 5분여거리의   "라OO엘' 이란 숙소로 도착 ,음 맘에 듭니다. 이전 숙소에 비하면 호텔급....컴퓨터도 있고. 

온 가족이 왔더라면 !!!! 생각만해도 끔직했습니다.

 

<5월2일- 파리에서의 여행 그 첫째날>

1)몽마르뜨 :  2호선  Victor Hugo 역->Anvers역 .하차

무리진 사람들 따라 지하철에서 나오니 저만치 몽마르뜨 사원이 보인다. 계단 앞에 말로만 듣던 팔찌단도 보이고

샤크레 쾨르 사원 앞에서서 시원한 파리의 바람을 맞으며 사원내 구경좀 하고 좌측으로Dome & Crypt 올라가보자...근데 유료.

아주좁은 나선형 계단 통해 250여계단 올라가니  왠 천국의 문(?) , Dome 에서 바라본 파리...멀리 에펠탑이보인다.

사원왼쪽으로 돌아가니 사람들이 북적이며 호객하는 거리의 화가분들..가끔은 서툰 한국말도 들린다. 

테르트르광장...뭐 광장이라고 하기에는 뭐하고 사람들이 워낙 북적이다보니 ..

마땅히 앉아 쉴곳도 없어 풍차보러 갔습니다. 광장에서 2시방향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가니 갈레트 풍차 있는곳...찾기 어렵습니다.

낡아서 세월이 묻어있는 풍차..세월의 흐름이 보입니다. 세탁선터는 이정표보고 왔는데 못찾고 헤메다보니

아베세 역이 나오다라고요..아베세 광장 ..확트인 공간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그렇진 않군요..

진짜로 길 찾기 정말 어렵습니다. 어려워요..지도 보면 아주 쉬운데 .

 

2) 마들렌교회,콩코드광장,튈르리정원,그랑팔레,쁘띠팔레,알렉산더3세다리,앵발리드,로댕미술관

: 12호선 아베세 역 -> 마들렌 역 하차 .

마들렌 교회 보고 점심으로 길거리에서 크레페와 바케트빵에 넣은 핫도그 먹으면서 콩코드 광장 5분만에 도착..

바로옆 튈르리 정원 분수벤치에 앉아 잠시 쉬고 도보로 10분 그랑팔레, 쁘띠팔레, 그리고 알렉산드라3세 다리, 건너

나폴레옹의 무덤이 있는 앵발리드..그 옆으로 도보 5분거리에 로댕미술관...

첫번째 일요일이라 모든 미술관 박물관이 무료..다행회 로댕 미술관은 변덕스런  날시 땜에 조금은 한가했습니다...

 

3)로댕 미술관 앞 13호선 Varenne 역->Duroc역에서 10호선으로 환승->Severes-Babylone 역 하차

 입구로 나오면 봉마르쉐가 보인다..일요일은 쉬는가 보다. 도보 7분여 거리에 기적의 메달성당 가서 메달 하나 샀습니다.

 

4)10호선 Severes-Babylone 역 ->La Motte Picquet Grenelle 에서 6호선 환승->Trocadero 역 하차

샤이오 궁 앞입니다. 에펠탑 이보이고...숙소로 도보 7분정도..---숙소 도착하니 오후 7시정도

 

5)숙소에서 에펠탑 야경보러 갔습니다. 한 10여분 걸렸습니다. 샤이오궁에서 본 에펠탑,,역시 최고

 샤이오 궁에서 바라본 에펠탑 사진하나 올립니다. 이렇게 파리에서의 하루가 지났습니다.

 

※ 까르네 총 1인당 4장 썼습니다. 지하철 정거장간 거리가 서울과는 달리 매우 짧아 1분도 채 안걸리는듯 합니다.

우여곡절끝에 무사히 파리에서의 하루를 보내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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