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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보는 루브르 박물관.... 헤메지 말고 잘 돌아보자!!!!!

아미가의원 · 팍샘's Life !!!~ · 2010년 5월 17일

루브르 박물관 미술이나 조각에는 문외한이지만 파리가면 루브르 가서 모나리자 미소, 밀로의 비너스 그리고 니케상은 유명하다고 하니 한번 봐야 한다나.. 이들녀석 데리고 책에서만 보았던 함무라비 법전, 이집트 유물들 ,비너스 상, 모나리자 만 보자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첫날 가서는 함무라비...

루브르 박물관

미술이나 조각에는 문외한이지만 파리가면 루브르 가서 모나리자 미소, 밀로의 비너스 그리고 니케상은 유명하다고 하니 한번 봐야 한다나..

이들녀석 데리고 책에서만 보았던 함무라비 법전, 이집트 유물들 ,비너스 상, 모나리자 만 보자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첫날 가서는 함무라비 법전만 보자고 들어 갔다가 리슐리외관 반지층과 1층 프랑스 조각 있는데서 방향감각을 잃고 본것 또 보고 간길 또 가고 계단 오르락 내리락,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휴..

1시간 반 헤메다가 겨우 함무라비 법전 찾아서 인증사진찍고 나오긴 했는데  두번째 가서도 간길이 익숙하다고 리슐리외관으로 먼저 입장하였는데 프랑스 조각있는데서 역시나 또 헤맸습니다.

여행시에는 시간도 촉박한데 박물관에서 갈팡질팡하다가 넘 많은 시간 보내면 아쉽잖아요....

제가 들어간 입구와 돌아본 루브르 동선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루브르 외관입니다. 피라미드 입구정면에서 줄 많이 서있습니다. 정면에서 왼족으로 보시면 리슐리외 통로가 있습니다. 거기로 가시면 통로 안쪽에 루브르로 들어가는,줄이 매우 짧은 입구가 있습니다 , 표검사는 안합니다. 검색대 통과하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아래로 내려가면 바로 피라미드 밑 나폴레옹홀이 나옵니다.

--위 사진은 나폴레옹홀과 반지층 ----

피라미드밑 나폴레옹홀 인포(i)에서 가이드맵을 챙기시고 벽쪽으로는 각관으로 들어가시는 티켓사는 곳이 있습니다. 

저는 패스가 있어서 그냥 바로 관람 시작...

리슐리외관부터 먼저 보기로 하고 리슐리외관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왼쪽에 오디오 가이드 대여해주는 곳 있습니다.

여권 맡겨야 합니다. 입장시 티켓검사합니다.

입장하시면 좌측우측으로 대칭적인 매우 비슷한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반지층에 있는프랑스 조각들입니다.

반지층에는  Cour Marly 마를리 안뜰-사진에서는 아래쪽-  과 Cour Puget  퓌제안뜰-사진에서는 위쪽- 이 있으며

마를리 안뜰에서 계단으로 반층 올라가면 1층의  5~18세기 까지의 프랑스 조각이 ...

퓌제 안뜰에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1층의 18~19세기 프랑스 조각이 있습니다. 

퓌제 안뜰의 1층에 메소포타미아 유물인 함무라비 법전등이 있고 타관 1층 즉 쉴리관(밀로의 비너스), 드농관으로 연결됩니다.

마를리 안뜰과 그 위의 1층 5~18세기  까지의 프랑스 조각 있는데서는 타관과 같은층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제가 여기서 엄청 헤멨습니다. 제가 좀 공간감각이 없어서...

----위 사진은 1층 입니다----

먼저 마를리 안뜰과 그 위1층의 프랑스 조각 5~18세기까지 둘러보고 (대표적인게 필립포의 무덤-위 사진 왼쪽 아래)

다시 마를리 안뜰로 내려와 반대편의 퓌제 안뜰로 가서 그 위 1층 프랑스 조각 둘러보고 붙어있는 메소포타미아 전시실 이동..

각 전시실에는 방번호가 명시되어 있으니 이동시 꼭 확인하시고 오디오 가이드 설명은 모든 전시물에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작품밑에 오디오 그림이 적혀 있는 것만 되니 참고하시길...

메소포타미아 전시실에는 대표적인게 함무라비 법전과, 날개달린 황소....

여기에서 1층의 쉴리관으로 연결..넘어갑니다. 고대이란 지나서 ->근동제국으로->파라오시대의 이집트 유물관으로   

람세스 2세의 좌상 보고->고대 그리스관 으로 넘어가  이동하는 동선상 끝쯤에 밀로의 비너스 있습니다.

 바로 드농관으로 연결됩니다. 1층 쉴리관과 1층 드농관 연결하는 통로 지나면 쉴리관 2층으로 가는 계단이 있는데

여기 계단 중간에  니케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 사진----

니케 보고 계단 올라가면 2층 쉴리관 입니다. 주로 회화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모나리자" 가 워낙 유명하니 친절하게 모나리자 전시실로

가는 이정표가 붙어 있습니다.  그 넓은 벽에 모나리자 한 작품만....사진 찍을 수있게 잘 해 놓았습니다.

저는 여기까지만 보고 엘리베이터 타고 드농관 입구로 내려왔습니다.  리슐리외관 입구로 가 오디오 반납하고

피라미드 계단 통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오전에 오르세 보고 12시 30분경에 루브르 입장해 3시쯤에 나왔습니다.  비행기 타러 가야돼서...

1층은 다 돌아본것 같습니다. 회화작품은 다음을 기약해야죠...뭔가 남겨두어야 다음에 또 오죠..

저 멀리 콩코드광장의 오벨리스크와 개선문이 보이네요...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 제 여행기간중 유일하게 따듯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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