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란 드라마 볼때까진 별 현악기엔 관심이 없었습니다..그저 시끄러운 깽깽이?...표현이 좀 그렇지만..
우연한 기회에 베토벤바이러스 순회공연 마지막을 보러가게 되었는데...
그때 이름은 기억나지는 않지만 여성 violinist 가 연주하는 지고이네르 바이젠 ....
온몸에 전율이 일어났습니다....그게 계기가 되어 바이올린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고......
아는 젊은 여성바이올린 연주자분이 기꺼이 선생님이 되어주겠다고 자청?해서 바이올린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
공짜는 아니지요...당근 레슨비가 있죠...
시작한지 어언 1년반이 지낫는데 내스스로도 이렇게 오래 할줄 꿈에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