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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잘츠부르크에 도착하다. # 2011.7.28.

아미가의원 · 팍샘's Life !!!~ · 2011년 8월 10일

2011년 7월 28일 목요일 드뎌 출발이다...아침부터 서울시내는 온통 물바다..올림픽대로와 강북강변로는 통제상태...비행기 시간은 오후 1시 25분 대한항공 서울->빈 간 운행하는거...예상 현지 도착시간은 빈 현지시각 오후 5시 25분...시차가 서머타임으로 7시간 늦다... 리무진버스는 시간을 장담할수가 없어 힘들...

2011년 7월 28일 목요일 드뎌 출발이다...아침부터 서울시내는 온통 물바다..올림픽대로와 강북강변로는 통제상태...비행기 시간은 오후 1시 25분 대한항공 서울->빈 간 운행하는거...예상 현지 도착시간은 빈 현지시각 오후 5시 25분...시차가 서머타임으로 7시간 늦다...

리무진버스는 시간을 장담할수가 없어 힘들지만 자가용으로 움직였다...외곽순환도로 타고 의정부 쪽으로 넘어가니 안 밀린다..비는 엄청오지만 예상외로 빨리 공항에 도착했다...공항쪽은 다행이 빈는 소강상태...사람들이 많다..성수기인지라....ㅎㅎ....즐겁다...

이번에 한인민박이 아니라 호텔로 여정을 잠아서 저녁식사는 한식으로 할려고 준비했다..물론 사먹는거지만....하지만 이틀은 한식당이 없는곳..그래서 미리 공항에서 햇반3개,컵라면 6개,김,그리고 김치 6봉지 샀다....

트렁크가 빵빵하다...유럽날씨가 가을과 여름을 왔다갔다 하여 두꺼운 옷도 챙기고 여름옷도 준비하고 우산도 3개나 준비하니 그럴수 밖에...무겁다...항공권은 미리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 해서 마음이 든든하다...

예정 시각보다 두어시간 늦게 항공기가 출발...이런 되엔장...전에도 그러더니..다행히 이번에는 경유하는게 아니어서 조금은 나았지만 빈에 도착하자마자 우리일정상 잘츠부르크로 기차타라 가야하는데..초초해지네..넘 늦게 호텔에 도착할까봐...호텔예약도 미리 부킹닷컴을 통해 예약해 놓고 불안해서 메일로도 확인했지요...ㅎㅎ...

드뎌 빈 공항에 도착했다..오후 6시 15분정도 되었다...시차땜에 눈이 가물거린다...아 피곤해...

하지마 우린 또 3시간 정도를 이동해야 한다...

빈 날씨는 비가 온다..춥지는 않은데 덥지도 않다...음...여름이 아닌듯하다..도착장에서 왼쪽으로 나가니 바로

리무진 버스 타는곳..2번 승차장에서 빈 westbahnhof 로 가는 버스가 있다..시간대를 보니 7시 10분거다..아 20여분 남았는데..바로 옆에 CAT 타는곳이 있다..짐 들고 내려가니 아니 이것도 7시 10분거다...에이 걍 편하게 갈아타지 말고 리무진으로 가지....욕만 얻어먹었다..고생시킨다고....담배한대 피고 공항내에 있는 리무진 버스 티켓 파는곳에서 아주 짧은 영어로 표를 샀다...나가보니 빈 서역가는 버스가 와있다..사람들이 탑승하고 있네...운전기사에게 테켓을 산다..알고는 있었지만 그때문에 제일 뒷좌석뿐이 자리가 없어 또 욕? 얻어먹었다...

사실 좀 미안했다...성인 둘에 학생표하나  가격은 편도로 성인 7유로,학생 3.5유로다..OBB Postbus....

아...퇴근시간에 그리고 비가오니 엄청 도로가 밀린다...시간은 째각째각 가는데 원래 30여분 걸린다더니 두시간도 걸리겠다..어느정도 지나니 조금씩 잘빠진다...마이들링역에서 한번 서더니 금방 서역에 도착한다..한시간 조금 넘게 걸렸다...가이드북에선 빈 남역을 거쳐서 서역으로 간다고 했는데 아니가 보다...

빈 서역에 도착했다..둘러볼새도 없이 들어가니 1층엔 예약하는곳이 있고 2층이 기차타는곳이다.한국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몇몇 의자에 앉아있다...다행이 8시 25분?기차를 탈수있겠다..한 15분정도 남은거 같은데..

잘츠부르크 중앙역에 도착하니 거의 12시가 다 되었다..눈앞에 호텔이 보인다..인포에서 터번슨 스탭이 친절히 안내해준다..11층이 숙소다..높은곳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역시....전망이 훌륭하지만 넘 피곤해 그냥 잤다..긴긴 하루가 지났다..무사히 도착해서 참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