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에 잠이 깼다..시차 때문인지 피곦람에도 눈이 떠진다..샤워부터하고 창밖을 바라본다..저멀리 동이 터 오고 있지만 아직은 어둡다...

방안에서 찍어서인지 잘 안나왔다...서서히 날이 밝아온다..

다들 꿀잠을 자고있다..산책한번 나가볼까 싶다..빨리 익숙해져야하니까....
지도한장들고 걸어서 미라벨 정원까지 가보았다...아...상쾌해...인적이 거의 없는 길거리들...일찍 출근하는 사람들만 간간히 보일뿐..차들도 별로 안다닌다....날은 춥지는 않지만 조금 쌀쌀한듯..패딩입은 사람도 간혹 보인다...인적없는 미라벨 저원을 거니는 그 느낌은 뭐라 표현할수가 없다..카메라 들고 나오는건데 많이 아쉽다..
중앙역앞에서 미라벨 정원까지 걸어서 한 15분정도 걸린듯..다시 되돌아가서 중앙역과 그앞의 버스,트램 정류장도 한번 둘러보고 쪼르륵.....아 배가고프다..깨워서 밥먹자고 해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