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부를 둘러볼까나...요새로도 쓰였던 곳이라 곳곳이 대포도 있네요...
마리오네트 인형 전시장도 있어서 한번 들어가봅니다....

바닥엔 구멍이 있는데 유리로 막아 놓았어요..그안에 왠???보물들이....꽤 깊더군요....

약간 간담 서늘하게 혹은 무섭게 해 놓은것도 있는데 동양인의 취향은 아닌듯하네요....

성 내부는 촬영금지구역입니다...방안 곳곳이 과거의 생활내용들을 묘사해 놓았네요..그리고 그중 일부의 방은 지금도 연주회를 위해서 쓴다고도 하네요...천장 모퉁이에는 당시 귀족들이 문양들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고요...요긴 무기들을 모아놓은곳으로 딱 요기만 촬영금지 해제구역입니다....

물론 창밖을 찍는건 눈감아 줍니다...성안이 의외로 넓어서 창밖으론 하나의 작은 마을이 있네요...
전시엔 다들 요기서 생활했을듯...하긴 한번도 함락되지 않은곳이라더니 그말이 맞을듯합니다....

성안을 나오니 위에서 본 마을이 있네요,,간간히 카페도 있고 제단도 한켠에 있어요..

돌난간에 앉아 햇볓도 피하면서 지친 다리도 쉬어가며...

중앙엔 큰 정자나무가 있네요...

오늘 날씨는 참 좋군요..적당히 구륻도 있어주어서....

퍼니쿨라 타는곳보다 약간 높은 성곽이네요...잘츠강을 사이에 두고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눈앞에 펼쳐집니다...밤엔 더 좋을거 같은데 올수있을까.....다시 퍼니쿨라타고 구시가지로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