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다리가 아프네요...하늘도 이젠 많이 흐리고..저녁때가 가까와졌나봅니다..배꼽시계가 널리 울려퍼집니다...다시 Zentrum 쪽으로 돌아와 게트라이데 거리로 향합니다.

아!! 그사이에 장들이 선 모양입니다...이곳은 모짜르트 생가 바로 뒷편입니다...아 맛있겠다...

건물사이사이에 이런 아치형의 쪽길들이 나 있습니다..기념품이나 귀중품 매장들입니다....

게트라이데 거리이네요...같판들이 각기 독특한 문양으로 멋을 낸 거리이죠,,현대식 간판은 없습니다..참 보기도 좋고 예쁩니다....
우리나라의 간판들은 사각의 틀에 박혀 혼란스럽고 보기도 싫지만 여긴 다릅니다...
이런걸 본 받았으면 합니다...나랏일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하고 있는건지..ㅉㅉ...

얼마나 아담하고 촌스럽지도 않으면서 운치있지 않아요...차한잔 마실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

거의 거리 끝에 다다른 모양입니다...눈 앞에 성당하나가 보입니다...찾아보니 St. Blasius 성당이네요...
잘벽 밑자락에 자리잡은 ,,,담쟁이로 뒤덮은 오래된듯한 곳인듯...제 해석입니다....

도시 한켠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안 믿어집니다..
우린 아마 다 없앴겠죠..초 현대식 건물 만들고 싶어서 안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