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에 퓌센으로 넘어가야한다.잘츠에서 아직 둘러볼곳들이 많이 남았는데 일정상 가야만한다..하루 더 잡을걸 그랬나..많이 아쉽다..오늘도 아침일찍 눈을 떴다.아니 떠졌다..근처를 산보하고 헬부른 궁에 가보기 위해 바로 앞의 정류장에서 정보를 확인했다.25번 버스를 타야한다..플랫폼이 4번에서 타게 바뀌었구나.시간표도 확인했다..오전을 투자해야 하므로 일찌감치 서둘러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겨야 겠구나......
새벽녘의 잘츠시가지를 담아보았다..

저 멀리 호헨 잘츠부르크성이 보인다..돔성당도 보이고...

밤에 찍어본 구시가지...

줌해서 담아보자...
신시가지 방향도...야경은 역시나 아름답다...비록 구시가지는 아니어도 ...
7시부터 일어나 짐을 싸고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고 8시30분경에 정류장으로 갔다.시간상으론 버스가 없을시간이다..20여분 기다려야한다..어..버스가 있네...헬부른궁가냐고 물어보니 간단다..곧 출발이란다..기쁜마음에 서둘러탔다....사람은 별로 없다..아직 이른아침이어서인가...잘츠시가지를 가로질러 질주한다..시가지를 벗어나니 한적한 시골마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곳으로 지난다...잠시후 헬부른궁이란다..아니 벌써..20여분이나 지났나...노란색으로 칠해져있어 쉽게 찾을수있다..근데 흔히 생각하는 궁의 모습은 아니다...넓은 정원이 있는 아름다운 저택이라는 느낌을 받는다...즉 전원주택의 느낌....좀 쌀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