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은 당근 유러피안 브렉퍼스트지..그리고 점심은 간단히?...
하지마 저녁은 한정식으로..하루에 한끼는 김치와 쌀을 먹어야지요..ㅋㅋ.
여기는 시골마을이라 우리가 흔히 접하는 마트같은게 없다..심지어 작은 슈퍼마켓조차도..
기념품 샵들도 7시면 닫는다..다만 호텔에 딸린 레스토랑 카페 정도만 좀 늦은시간까지 불을 밝힌다..
그리고 주말이면 아예 문을 열지 않는곳도 많다나...

호텔앞 조금은 저렴한 레스토랑..피자와 슈니첼을 함 먹어볼까...
지난 저녁에 보니 사람들이 많아서 맛을 좀 보러 들어왔다...물론 점심때지...ㅎㅎ..

셀러드도 시키고..발사믹소스인데 맛있다...

슈니첼 그리고 피자...
슈니첼은 돈까스같은거?..차이점은 약간 냄새가 난다..레몬이 있는 이유..
레몬즙을 뿌리면 냄새가 가신다....피자는 얇은건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주문을 잘못한거 같다..
별수없지..어떻게 알겠어,,복불복인거...맛은 보통...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은 곳..왔다갔다는 표시는 해둬야지...ㅎㅎ...

호텔 레스토랑...간식정도는 먹어야지 예의가 아닐까해서...ㅎㅎ..
케익하나 시키고 아이스크림도...맛있다....근데 이곳은 룸이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시키고 투숙객이라고 말하고 방으로 가져왔디..
원래는 안된는데 이사람들 흔쾌히 O.K..하네..너그로운 사람들.....

저녁식사는 역시 한정식으로....요것 떄문에 짐의 부피가 늘어나서 다 먹고 가야했다..
전자렌지가 없어서 세면대에 뜨거운 물을 받아서 햇반을 덮히고..
컵라면 물은 리셉션에서 익스큐스하고 서비스받고..
냄새가 나도 어쩔수 없다..이게 우리의 주식이니까...아주 훌륭한 저녁만찬이 아닌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