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골퍼라면 으례 한번쯤은 아니 영원히 꿈을 꾸는 행운의 선물..
나에게도 그런날이 다가왔다..벌써 몇년이 되었는데....ㅎㅎ..
지금도 다시한번 그 기쁨을 누리는 행운이 오기를 기다린다..
중국 대련에서 세번째홀인가에서....
마치 신들린듯이 공이 홀컵으로 게걸음해서 들어간다...끼~야호...
기쁨에 찬 포즈도 잡아보고..웃음이 귀에걸려 가시지 않는다...
행운의 홀 앞에서 절을 하면서...ㅋㅋ....아 조오타...

볼을 꺼낼때의 기쁨....준비된 자에게만 행운이 온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3년은 재수가 좋다고 했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다만 그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야겠지...
그나저나 그 뒤로 엄청썼다...금박된 공과 패를 받은댓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