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Parkring Hotel ★★★★..
빈에서의 달콤한 휴식처...링 안쪽에 위치하지만 북적거리지 않아 나름 괜찮았던곳..
바로 옆엔 메리어트 호텔이...시설면에선 좀 딸리긴 하지만...
가격대비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지...전 객실이 건물 상층부에 위치하여 전망도 굿..
중간층은 아파트먼트라고 하는데 주민은 한명도 못보았음...
호텔 앞...조용하게 사색할수있는 공간?....흡연하는곳으로 많이 애용했네요..
객실이 금연이라서...조기에 가만히 앉아 하늘을 보면서 그 여유로움을 즐기기도 하고요.

가족이 총 3명이라 더블베드에 extra-bed 1개...소파베드지...
깔끔하고 별 불편함은 전혀..잠만 솔솔 잘 오던데....
화장실은 따로,샤워부수 따로,변기따로....
비누나 샴푸도 있던데 아주 좋아요..제품의 질이 국산보다도도 더...
레스토랑은 한층위....중간에 요렇게 오래된 비엔나 시내를 조각해논 지도가..
전엔느 링을따라 성벽이 있었다는데...지금은 트램이 다니죠..

객실에선 방향따라 다르겠지만 우리객실은 빈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를 향하여..
앞 건물이 메리어트 호텔...저 멀리 빈의 하늘아래 지붕들이 어렴풋이 보니고..
밤엔 인적이 드물지만 전혀 두려움을 느끼게 하지 않는 고요한 아름다움이 베어나는...
그리고 복잡하지 않는 로비...
사진사의 자질이 좀 문제인다...안 나와...공부좀 더해야징....

워낙 빵을 좋아하다 보니...
항상 아침엔 오이,치즈,그리고 피망과 잼을 두루 얹어서 한입 베어물면
그 상쾌함이란 말로 표현할수가 없지요..
조식은 푸짐하진 않고 딱 유러피안 브랙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