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에 세미나차 갔을때이다....일정중 하루를 할애하여 백두산..
아니 그곳에선 장백산으로 불리지..지들 맘대로...나쁜넘들...
으로 향해 가보았다..꼬불꼬불 산길을 굽이굽이 돌아서
연변에서 버스로 세시간정도의 거리...참 멀기도 하지...
사실 내가 찍은 사진은 다 날려버렸고 남은건 웹하드에 올려두었던것뿐이네...ㅠㅠ...

입구에서서 이렇게 단체기념사진도 찍으면서...
즐겁고 단란하게...ㅎㅎㅎ...참 날이 좋았던 기억...

매표소를 지나 저 멀리 비룡폭포가 우리를 오라고 손짓을 하네요...
지금은 바햐흐로 6월초..이렇게 날이 좋은적이 별로 없다던데...

입구부터 오르막길..완만한 경사로를 오르지만 벌써부터 숨이 헉헉 막힌다..
아마도 고산지대(?)이기 떄문이지 않나싶다.
오는 길 곳곳에는 화산지각활동으로 인한 유황온천물이 계속 흐르고 김도 모락모락..
일부는 차량으로 백두산 봉우리로 올라가고
나를 포함한 일부는 등산로로...천지에 몸을 담글수 있다는 일념하에.....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