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중앙역에서 인포찾다가 30여분을 헤매시 기분 완전히 잡쳤다..
운좋게 한국소녀?들을 만났지만 그들도 지하철 티켓사는곳을 몰라 허둥지둥..
아 이게 뭐야...지금까진 잘 다녔었는데..
왠지 프라하가 싫어지는 기분은...
열차창구에 가서 물어봐도 잘 모르는듯...ㅠㅠ...
고작 알려준게 'tour info' 라는곳..
프라하 투어하는 여행티켓파는 곳인데 대중교통표도 판다...
근데 1회권은 없고 24시간권부터 있다..별수없지..이거라도 사서 숙소로 가야징...
총 두정거장인데 한정거장 가서 갈아타야한다...거리감도 없으니 짐끌고 이동하는데...
프라하 지하철 엄청 깊고 가파르다..
사람도 많고 갈아타는데도 한국만큼이나 오르락 내리락....
그래도 무사히 숙소쪽 지하철역에 도착했다..
나메스키 리푸블리키 역??...체코어는 좀 생소해서..발음도 잘 안되네...
입구찾아 나오니 바로앞쪽에 숙소인 호텔이...뎅그러니...

바로 이 호텔...Kingscourt Hotel ★★★★★

앞쪽이 광장인듯 관광객들이 많이들 오간다..트램도 많이 다니고..
하지만 매연은 없다.공기는 좋은듯한데...날이 찌뿌리다...
비가 한두방울씩...아...정이 안갈라고 그러네....진짜...
지금까지 비는 다 피해서 다녔는데 이곳 프라하는 우리를 반겨주지 않는구나..엉엉......
남들은 좋다고 하던데..이게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