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베데레궁을 나와 다시 D번 트램타고 출발한 곳으로 향했다..
슈바르첸베르크 광장을 지나니 다시 빈 링주변을 도는 트램라인으로 접어든다..

신형 트램이 있는 반면 오래된 트램도 있다..정거장마다 시간표가 있지만..
정확하지는 않다..아무래도 대도시이어서 어느정도 갭이 있겠지.

그대로 D번 트램을 타다간 링 바깥으로 중간에 빠지기때문에 갈아타야한다..
우리는 국회의사당쪽에서 내려 1번 트램으로 바꿔탔다..저기 시청사가 보인다...

나머지 링을 돌려면 여기 슈베덴플라츠 역에서 내려 다시 2번 트램으로 갈아타야한다..
1번과 2번이 표시되어있다..D번은 없지..ㅎㅎ...요거 알려고 좀 공부좀 했지..ㅋㅋ..
책에서 나온대로 걍 돌려면 이상한데?로 가버리니 조심해야징..
언제때 이야기를 최신판이라고 발간하는건지..ㅉㅉ....

슈베덴플라츠역 주변..얼핏 가이드북에서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길가 나무그늘 아래 벤체가 아주 많이 놓여있다...그리고 사람들이 앉아서 마구 먹고있네...
배꼽시계가 울린다..오늘 점심은 여기서 간단히 해결해볼까....군침이 막 도는데...ㅎㅎ
아들녀석은 케밥을..아주 양이 많다..듬뿍주네...
이 가게 주인..나더러 재키찬? 이란다..자기가 아는 동양인이 재키찬뿐이라면서..ㅋㅋㅋ
닮았나...기분 좋네...ㅎㅎ......

바로 옆집에 누들을 판다...이 누들은 중국식인데..뭐 기름지고 그런거 있잖아요..ㅋㅋ..
중국음식은 향신료를 많이써서 한국사람 입맛에 맞질 않지만
잡채같은 누들은 중국갔었을떄도 즐겨먹은거라 익숙해서....
추천해 주고 나는 김밥-요기선 스시라고 하는데-같은 마끼를 시켜서....

누들은 컵에 ...그리고 김밥?은 요렇게...그래도 겨자랑 간장 다있당....
밥은 맛있다..초밥의 밥알갱이 같은데...ㅎㅎ...누들도 맛있고.....
요즘 여기에선 인기있는 음식이라는데...주변사람들 많이들 먹고있다...

약국에 들어가서 대일밴드도 하나사고...
아포테케?....요겐 딱 봐도 약국같이 생겼지 않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