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가 있는 왕궁정원을 나와 합스부르크 왕궁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모짜르트 음악회 티켓을 판매하는 모짜르트...ㅋㅋ
반응을 보이니 열심히 설명을..가고는 싶은데..시간이 없네..ㅜㅜ..

보이는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바로 모짜르트가 우리들을 맞이하지...
빈 거리를 걸어서보는 것도 여행의 한 일면이자 즐거움이고...

합스부르크 왕궁...헬덴광장...작렬하는 태양볕아래에서 중앙으로 가기엔 넘 무섭다?...
그늘하나 없는 넓은 이곳...왕가의 소유라는 느낌이 확 나는데...

헬덴 부르크 문...헬덴광장을 세상과 이어주는 문으로...
저 문을 나가 도로를 건너면 빈 미술사 박물관...

합스부르크왕가의 신왕궁....일부가 공사중이네.....
왕가의 건물답게 그 규모도 크지만 그 일부분조차도 아주 세밀하게 조각을 해 놓았지...

신왕궁 너머엔 왕궁정원이 있고
마주보는 이쪽으론 시민정원이 더위를 식혀주는 쉼터의 역할을 하고있다...
헬덴광장에는 피아커가 관광객들을 유혹한다..귀족이 되어보지 않으시겠어요...하고...
여행내내 꼭 한번은 타고싶은 욕망이 있었지만...
넘 덥다...저 멀리 빈 시청사가 눈에 들어온다.

헬덴광장을 지나쳐 구왕궁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 이유는 구왕궁에 있는 시시박물관을 관람하기 위해서지...
작은 아치형 문을 통해서 들어가면 전형적인 유럽식 건물들의 배열..
중앙엔 광장과 조각상...그리고 주위를 에워싸는 듯한 정방형의 건물..

보이는 저기 통로는 헬덴광장으로 통하는 길...
미하엘 광장으로 가는 길은 반대편으로...
미하엘 문 안쪽에서 시시뮤지엄을 관람할수 있는 매표소와 입구가 있다..

왕가의 문양?...일까...아님...우리가 관람할 왕가의 건물의 한 벽면이겠지..

티켓박스에서 시시티켓을 권한다...하지만 우리는 이미 쉰부룬을 다녀왔기에...
시시뮤지엄,황제아파트먼트,은식기 컬렉션 만 보기로...
오디오가이드는 있다..영어로...먼저 은식기부터...
1층에서 시작하여 관람은 점점 상부층으로 향한다..
여자들 특히 식기류에 관심이 많으면 볼거리는 무궁무진하다..
남자인 나도 가져보고 싶은게 넘 많을 정도이니...
하지만 실내를 관람하는건 넘 힘들다...돈 내고 들어왔으니 지나쳐는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