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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 왕궁의 시씨 뮤지엄을 나오니 어느덧 해가 서편에 걸렸네..
오던길의 헬덴광장을 가로질러 마리아 테레지아광장 그리고 미술사박물관으로 향한다..
루브르,오르세,우피치등을 다녀봐서 그림은 이제 그만??..
박물관은 많이 힘들어서..ㅋ..사실 그림에 대한 사전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와!! 잘 그렸다 하고 그저 보고만 지나는게 시간만을 축내는게 아닌가 싶어서이기도하고..

다시 지나치는 헬덴광장..아직은 태양이 따갑게만 느껴지지만..
그래도 실내보다는 바깥이 더 좋다..세상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까 말이지..ㅋㅋ..

말을 타고 비상하는듯한 이사람은 대체 누구지...
분명 새겨져 있는 이름은 보았는데 기억이 안난다...
두뇌노화의 증거이니 누굴 뭐라할것인가...

요런걸 타고 관광하는 이들도 많다..잼있고 신날것 같다...그런데
동양인들이 이거 타고있는 건 못본거 같다...분명 렌트해서 타고다니는거 맞는데..
이참에 요거 한번 홍보 좀 해볼까???...하는 뜬금없는 생각도..ㅋㅋ

빈 미술사 박물관..
마리아 테레시아광장을 사이에 두고 자연사박물관을 마주보고 있다.

마리아 테레시아 광장의 중앙엔 이렇게
마리아 테레시아가 빈 왕궁을 바라보고 있지..
그 뒤로는 레오폴드 미술관.....하지만 그림의 떡?....우리는 안가기로 했으니까..
사실 몇몇 작품은 보고싶기는 하지만 일단 입장하면 다 돌아다녀야 직성이 풀리니..
아예 포기를 하는게 나을성 싶다..

빈 자연사박물관..미술사박물관 보다는 자연사 박물관을 더 가고 싶었지...만..
넘 힘들고 배도 고파...ㅎㅎ..
올려다본 하늘은 아주 푸르고 맑기만 한데...
과거 그들이 남긴 흔적들을 겉에서만 보기에도 부족한 시간...
내일 우리는 짧았던 빈의 일정을 마치고또 이동을 해야한다...벌써 저녁시간....대도시의 하루는 넘 짧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대모...마리아 테레지아..
부드러운듯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는 항상 이렇게 빈을 지켜보고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