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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에서의 마지막 밤...빈의 밤거리 # 2011월 8월3일

아미가의원 · 팍샘's Life !!!~ · 2011년 8월 26일

재생하기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는 파일입니다. 클릭하여 팝업창으로 플레이 해보세요.   오늘밤은 빈에서의 마지막 밤..우린 오늘밤이 지나면 내일 아침일찍 프라하로 이동한다.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빈은 넘 크다..생각했던거 보단...     어둠이 깔리는 시각..퇴근 러시아워시간대라 역시 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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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빈에서의 마지막 밤..우린 오늘밤이 지나면 내일 아침일찍 프라하로 이동한다.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빈은 넘 크다..생각했던거 보단...

 

빈에서의 마지막 밤...빈의 밤거리  # 2011월 8월3일 관련 이미지 1

 

어둠이 깔리는 시각..퇴근 러시아워시간대라 역시 차들이 밀려든다..

트램라인을 빼고는 일방통행인듯..

 

빈에서의 마지막 밤...빈의 밤거리  # 2011월 8월3일 관련 이미지 2

 

다시 돌라온 호텔앞..음...위치는 탁월한 선택인듯..

일안쪽이지만 한적하고..그렇다고 위험은 전무..

슈테판성당까지는 걸어서15분거리..편안한 휴식처였던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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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바로앞의 stadtpark 에는 쿠어살롱과 요한 스트라우스 황금동상..

원위치는 옆에 있는데 공사중이라 임시로 옮겨놓은듯....

요한 스트라우스와의 경연이라..설정이 좀 그렇지만 뭐 내가 1등이지..ㅋㅋ..

 

빈에서의 마지막 밤...빈의 밤거리  # 2011월 8월3일 관련 이미지 4 이분이 시립공원내에 있는 슈베르트?..맞겠지..일부러 찾아다닌건데..ㅎㅎ.

 

빈에서의 마지막 밤...빈의 밤거리  # 2011월 8월3일 관련 이미지 5

 

케른트너 거리...밤이 깊어가지만 아직도 거리를 배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긴 뭐 목적없이 걸으면서 두리번거리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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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성당...실망..죄다 공사중이라 성질?나서 들어가보지도 않았음...

실은 낮에 카메라 배터리가 아웃되어버려서 합스부르크 미하엘 광장부터는 담아온게 없어..ㅜㅜ

그래도 요건 진짜로 기대를 넘 해서인지 실망이 배가되었지..

 

빈에서의 마지막 밤...빈의 밤거리  # 2011월 8월3일 관련 이미지 7 슈테판광장에서 이어지는 그라벤....그리고 삼위일체상..

해질녘의 삼위일체상이 멋있다던데 그건 좀 과장된 표현일까 싶다.

주변 노천카페엔 늦은 밤까지 여흥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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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슈테판 성당은 그 규모 때문에 다 담아내기도 힘드네..광각이 있었지만 귀찮아서..

그래도 이 나라사람들은 공사중이지만 원 모습그대로 공사중인 부분을 덮어놓아서

대략은 그 모습을 상상할수는 있게 해 놓았다..

작은 배려 하나가 문화와 유적에 대한 인식의 차이점을 실감하게 해준다..

울나라 문화재 관련자들은 이런걸 좀 배우지 뭐하고 있는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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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국립오페라 극장..그냥 지나쳐가기만 해서인지 오늘따라 더 들어가고 싶어진다..

 

빈에서의 마지막 밤...빈의 밤거리  # 2011월 8월3일 관련 이미지 10 링 쪽에서 바라본 케른트너 거리 입구...

종로 혹은 명동같은 분위기..쇼핑 그리고 카페...한마디로 유흥가?ㅋㅋㅋ

대도시의 정취를 느낄려면 빈에서 한번쯤은 걸어볼만한 거리..

하지만 그게 항상 서울에서 느끼는 것과 별 반 차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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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국회의사당..그리스 풍의건축물...

야경이 좋다는 데는 한번쯤은 돌아다녀보는것도 나쁘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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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테레지아 광장과 마리아 테레지아..좀 으슥해 보인다..

주변에 잔디와 나무들로 꾸며져있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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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미술사 박물관....남성적인 외관..안에 함 들어가보고 싶다..아직도 미련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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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트램도로의 빈 거리..밤이 늦으면 일부 트램 정류장외엔

지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두려움이 들수도 있겠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지..누가봐도 외국인 관광객인데..

옆에서 서성이는 흑인들이 좀 무서웠지..트렘 기다리면서..

밤엔 트램시간 간격이 멀어져서 좀그렇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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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여 기다딤 끝에 다가온 안도감..ㅎㅎ..간단히 트램타다가 내리면서

링 주변을 둘러보았는데도 두시간여가 지났다..이제 자러가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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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안쪽지역이지만 주상권에서 떨어진 지역이면 이렇듯

조용하고 한가로운 빈 시내...아마 과거 중세에도 이러했을거라 상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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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바로 앞을 지나가는 트램...이 트램은 2 번 트램이지..

새벽녘까지 붐비지 않는곳이 없는 서울과는 그나마 대조적인 부분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