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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엔 한국식당이 딱 하나있다.."무궁화" 라고..
구시가쪽이나 미라벨정원쪽이 아닌 관광지와는 떨어진 곳에 있지...
구시가에서 무턱대고 타박걸음으로 잘차흐 강변길을 걸어서 걸어서 ..
혹 없으면 어떡하지,,그럼 우린 뭘 먹지 하는 두려움?도 가지고 ..
원래 계획을 세웠는데 그게 틀어지면 좀 당황하게 되는거..ㅋㅋ...
하지만 역시 배반은 안하더군..미리 구글에서 위치지도를 출력해 갔는데..
거의 정확히 그자리에 있었다...사거리 모퉁이에..
반가운 한국어...."무궁화"..
큰 규모의 식당은 아니지만 거의 좌석이 차있다..현지 주민들도 자주 찾아오는듯하다..
한국분들 한팀이 이미 자리를 잡고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고..나머지는 현지 주민들..
여기서도 꽤 고급음식에 속하는듯하다..
찾아가는길은 트램타면 되는데 길 잘못들면 어떡하지 하는 소심함때문에 고생좀 했지..
숙소로 갈때는 트램타고 5분...걸어서는 역까지 20분정도 걸린다나..

된장찌게..김치찌게..그리고 제육볶음...맥주와 음료수도...ㅎㅎ
물은 서비스가 아니고 사먹어야한다...
진짜 맛있다..어느 한국에서의 음식점 보다도 더,,,특히 제육볶음은 ....
후다닥 밥 한그릇은 금방...주인장꼐서 한그릇 덤으로 준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