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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약국에서 무좀약을..ㅋㅋ...#2011년 8월 3일

아미가의원 · 팍샘's Life !!!~ · 2011년 8월 26일

재생하기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는 파일입니다. 클릭하여 팝업창으로 플레이 해보세요.   교토식당 슈테판잠 부근엔 약국이 하나있다.. 뭐 흔히 길가다보면 보는 약국인데..오늘따라 반가웠지..왜냐고.. 실은 새끼 발가락사이가 가렵고 진물도 나는듯..그리고 어깨가 좀 아파서지.. 이번 여행에 왠 무좀이 생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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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식당 슈테판잠 부근엔 약국이 하나있다..

뭐 흔히 길가다보면 보는 약국인데..오늘따라 반가웠지..왜냐고..

실은 새끼 발가락사이가 가렵고 진물도 나는듯..그리고 어깨가 좀 아파서지..

이번 여행에 왠 무좀이 생긴거 같아..난 발바닥에 땀이 나본적이 없는데 말이지요... 

Billa 들러서 간식거리좀 사고 들어가 보았다..

보통 약국은 주로 양약이랑 화장품 이런거 파는줄 알았는데..

이 약국은 특이하다..마치 한의원에 들어간듯한....왜 한약재들 넣어놓은 서럽장 있잖아요..ㅎㅎ

화장품도 있긴 하지만 많지는 않고..

대신 한켠에는 가운입은 여약사가 진료실 같은데서 상담을 하고 있다....

어떻게 말을 해야하나..머뭇거리다가 용기를 좀 내었지...

 

"잇스큐즈미...아이 해브 어 머슬 패인"...하면서 어께를 만지작 거렸지..바디 랭귀지..ㅋ

잘 알더군..역시 만국 공용어의 위력은 대단해...

뭐라고 영어로 그러는데 딱 이말은 귀에 들어오더라구.." 패취"..당근 'ok'지..

패퓌하나 가져다 주는데 울나라 제일 큰 파스보다 두배는 크더라구..잘라달라고 했지..

영어로..아니지...손가락으로 흉내를 내었지...

근데 이 파스..냄새는 전혀 없고 붙여보니 아무 느낌 無..마치 트라스트 같은거 붙였을때 그런 느낌..

역시 신신파스가 최곤가 보네하는 순간 뜨거워지기 시작하는데..

와우...!!!  장난아니당...떼고 싶을 정도로 작용을 하는데...덕 좀 보았지요..

 

젤 중요한 무조약? 사는거...내가 의사라서 의학용어로 물어보았지..

" 아이 해브 어 디지즈, Tinea Pedis " 라고 했더니 못알아 듣네...난감...

종이 좀 달라고 해서 그렸지...발가락 다섯개를 그리고 발가락사이에 표시를 하면서 가렵다고....

ㅋㅋ..바로 알데..'라미실'이란 약을 가져다 주데..완전 굿......

이렇게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나머지 여행을 보낼수있게 되었네..

 

비엔나 약국에서 무좀약을..ㅋㅋ...#2011년 8월 3일 관련 이미지 1

 

땡규....오스트리아 약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