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고 다음 여행지인 프라하로 떠난다.
빈에 도착해서 미리 열차 좌석을 예매해서 든든하다..
프라하까지는 4시간 50여분정도 소요되니 프라하엔 오후 3시경에 도착하겠군..
빈에서의 3박4일 있었지만 실제는 이틀간의 여정..
호텔 체크아웃시 약간의 착오가 있어 좀 실갱이 하느라 마음만 급해졌다..
프라하 가는 기차는 빈의 마이들링역에서 출발한다...
어찌어찌하다보니 한시간여뿐이 안 남았다..
호텔에선 택시필요하냐고 물어보지만 맘이 급할땐 시간정확한 지하철이 최선이지..
가까운 지하철까지 가는데 빗방울이 흩날린다..걸어서 5분..뭐하러 택시타냐고..ㅎ
한번갈아타서 마이들링역에 도착하니 30여분정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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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들링역 플랫폼...지상에 위치한다..지하철은 지하에 있지..연결통로로 올라와야한다..
빈 남역이 공사중이라 임시로 대체해서 사용중이라는데..
오기전 걱정했지만 쉽게 기차를 탈수있다..

지하철에서 내리면 군데군데 기차를 탈려면 요기로 가시오 라는 표시를 잘 해놓았다..
인포메이션과 철도 예약하는곳 이정표도...역창구는 단순하고 그리 크지는 않다,..
그리고 코인락카도 있더라구..역 창구에서 기차를 탈려면 각각의 플랫폼으로 다시 올라가야한다..
에스컬레이터는 없다..그래서 플랫폼을 잘못가면 다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ㅋㅋ..

지하철 6호선이 이 마이들링역에 정차한다..지하철 역 이름은 마이들링이 아니니
미리 알고가면 도움이되는데...
간혹 지하철 역 이름중엔 마이들링 거리? 라는 여기 있다..헷갈리면 낭패지...ㅎㅎ

플랫폼번호와 코인락카 이정표..철도 출도착 전광판에서 미리 내가타야할 플랫폼번호를 확인후 올라가야지..
촛점을 마이들링에 맞추었더니..ㅋㅋ.....
이곳에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허겁지검 지을 들고 반대편 플랫폼으로 간다..
기차 도착 10분전에 플랫폼이 바뀌었다..퓌센갈떄도 그러더니 여기서도..
간혹 갑자기 바뀌는 경우가 있으니 넋놓고 있다간 기차 놓친다....안뇽...빈..그리고 오스트리아...담에 또보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