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세역에서 지하철타고 마들렌역에서 내립니다..지하철 12호선입니다..
파리지하철 참 잘되어있습니다..기다리는 시간도 5분이내입니다..금방옵니다..
한두번 터보니 꽤나 익숙해집니다....마들렌 교회를 보러나갑니다..
역 입구에서 돌아나가니 바로 교회입니다..그리스 신전같이 생겼습니다..

엄청 큽니다..교회내부는 다 비슷합니다...여기도 미사중인듯 합니다..
입구에 가난한 사람?이 구걸을 합니다..동전 한잎 적선?을 했습니다..
세계 어딜가나 이런 분들은 있는 모양입니다..바로정면으로 콩코드광장이 보입니다...

잠간 사이에 비가 쏟아집니다..다행히 우산이 있습니다..근데 바람이 셉니다..
조심조심 걷다보니 또 금방 비가 그칩니다...알수없는 유럽날씨입니다...
콩코드광장입니다..여긴 광장같습니다..주변이 탁 트여서 갑갑한 느낌이 없습니다..
저 멀리 다녀온 마들렌 교회가 보입니다..
우측으론 튈르리 정원이, 좌측으론 저만치서 개선문이 보입니다...

중앙엔 오벨리스크가 서있습니다...이집트에서 가져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분적으로 비오다 말다하니 좀 날씨가 그렇습니다...
오벨리스크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공사하는 설계도 같습니다..어떻게 만들었나하는...
간혹 비가 떨어지지만 귀찮습니다..주변에 동양인들 많이 있습니다..
일본,중국사람들입니다..단체로 왔나봅니다..그럼 한국인은...
없습니다...현재까지는 우리뿐입니다...

콩코드광장은 보행자전용광장이 아닙니다...주변으론 차들이 마구 다닙니다..
차도 중간에 오벨리스크와 분수가 있는겁니다...강변쪽으로 걸어갑니다...
이 주변엔 시티투어 하는 버스들이 많이들 있습니다...대부분 중국관광객인듯합니다..
어떻게 아냐고요...중국말을 하니까요...ㅋ...
10분여 걸어가니 그랑팔레가 있습니다..그랜드 팔레스...내부에서 특별전을 하는모양입니다..

맞은편엔 쁘띠 팔레 가 있습니다..이브생노랑 전시회?같은걸 하는 모양입니다..
인증샷만 합니다..그새 또 비가 내립니다..변덕이 무척 심합니다...책에서 설명하던거와는 달리 별 특징은 없는거 같습니다..다들 비슷비슷하고 도시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듯합니다..

바로 앞쪽으론 알렉산더 3세 다리가 있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나폴레옹의 무덤이 있는 앵발리드입니다.
다리위의 황금빛 석상들이 아주 멋집니다...아주 특색있는 다리입니다...
다리를 건너서 그랑팔레쪽으로 사진 한번 찍어봅니다...

앵발리드입니다..황금빛의 돔이 보입니다...군사박물관과 무덤이 있다고 해서 들어가봅니다..
패스를 가지고 있어 사용할까 하고 들어갔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시간이 꽤나 소용될거 같았습니다....실은 좀 헤매다보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