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라스트라나 지역으로 들어갑니다...까를교탑를 본따서 만든 말라스트라나 교탑입니다..
교탑을 지나 캄파섬족으로 햔합니다..지도를 볼 틈이 없습니다..
그러니 어디가 어딘지 잘 모릅니다..추측할 뿐입니다..
가이드 투어의 단점은 가이드만 따라다니다보니 가고있는 지역에 관한 방향감각이 없어집니다..
아무리 여기가 어디다 설명을 해주어도 쉬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역시 발품을 팔아야 내거가 되는 모양입니다...

까를교 끄트머리에서 주황색 파일을 보며 따라갑니다...꼬리가 아주 깁니다...
인파가 많다보니 그럴수밖에요...

이제 말라스트라나 교탑아래를 지납니다...이곳도 도로들이 골목같이 구불구불 이어집니다.

교탑아래서 왼쪽으로 꺽어집니다..아마도 추측해보건데 캄파섬쪽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아스팔트도로가 아니어서 걷는데 발들이 즐겁습니다..지압도 아주 잘됩니다..ㅋ...
대도시에서는 느낄수 없는 탐방길같은 느낌입니다...

이정표를 보니 예상이 맞았습니다..이 작은 교회를 지나가면 캄파섬이라고 합니다....
어딜 데리고 가려나 궁금해집니다...
조금 널찍한 공간이 나타납니다....한쪽벽엔 온통 낙서가....ㅎㅎ...
'존 레논벽'이라고 합니다..체코의 민주화의 상징이라나...ㅋㅋ
역사적인 배경은 전문가가 아니니 주어들은것만 압니다...
확실한건 저 벽의 낙서는 시시각각변한다는 겁니다...누구에게나
그리고 전세계인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낙서장?입니다...
수년전 누군가가 저 벽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도배를 했다고 합니다..뿌듯합니다...
미리 정보를 알고 갔다면 스프레이 준비해오는건데..아쉽습니다...진짜로...

가까이 다가가봅니다..온갖 글씨로 장식되어 있습니다..펜이라도 있으면 작게마나 끄적끄적...
이상?한데다 낙서해서 눈살 찌뿌리게 하지말고
이렇게 개방된곳에 뜻하는 바를 적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왜 있잖아요...바위,나무,화장실,입파리등등에 '누구야 사랑해'? 라고 쓰는..이상한 애들..
반성해야 합니다...모자란 넘들.......ㅉㅉ

이쪽지구엔 인파들이 별로 없습니다..한적합니다..딱 제 취향입니다..
아마도 가이드 없이는 찾아오기 힘든곳이 아닐까 합니다...
지나는 골목길에 아주 작은 슈퍼?가 있습니다...쉬면서 음료를..홀짝...
여기는 좀 싼 모양입니다..날이 더워서 수분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기 '성 미쿨라세 교회'가 보입니다..모짜르트가 연주한 오르간이 보관되어 잇다는곳?..
이 아닌가 싶습니다..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장담은 못합니다..
맨뒤에 따라가다보니 정확하지 않은 정보일수 있습니다...ㅋㅋ

왼쪽은 '리히텐슈타인 궁전' 오른족엔 '성 미쿨라세 교회'가 있습니다..
이곳이 말라스트라나 광장 인근인거 같습니다...
'성 미쿨라세 교회'....뒷편으로 입구가 있습니다...우린 들어가보지 않습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이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저기를 들어간다면 큰일?날거 같습니다..아무래도 교회는 경건해야 하니까요...위치를 알았으니 다음번에 오면 됩니다....서서히 오르막길입니다...인도가 좁다보니 도로를 일부 점거하고 다닙니다..프라하에 오기전 안좋은 주의사항을 많이 들었습니다.
소매치기 많더라,,,,횡단보도 보행신호 잘지켜라..,함부로 도로위를 다니지 말라....
왜곡된 사전지식이었습니다..일부도로를 지나가더라도 별 신경 안씁니다..
특별한 범법?행위를 하지않는한 눈감는거 같습니다.....ㅎㅎ....
재생하기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는 파일입니다. 클릭하여 팝업창으로 플레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