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타성당을 뒤로하고 길을따라 내려갑니다..
이 높은곳까지 트램이 다닙니다..전기차?의 위력이 대단합니다..그래서인지 도시공기가 깨끗합니다..
지나가는 곳곳이 다 예술?입니다..쳐다볼수록 묘한 매력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모든 도로는 바닥이 돌로 되어있습니다..인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스팔트나 시멭트도로를 정말 찾아보기 힘듭니다..

우리 가이드투어 행렬입니다...진짜 많죠..
민폐끼치지 않을려고 서로 노력을 합니다....좋은 사람들입니다....

저 끝이 어디로 이어질지 모르는 골목길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듯한 벽이 일부 벗겨졌지만 그리고 그 위에 매달린 벽등하나도 운치있습니다..

간간히 야외카페도 눈에 보입니다...저 사람들 행복해보입니다...
아주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듯합니다...나도 저기에 앉아 있고 싶어집니다.

금새 확 트인 지역이 나옵니다...흐라트차니 광장입니다...
여기는 그 광장을 에워싼? "슈바르첸베르크 궁전"입니다.....ㅎㅎ
르네상스양식의 건물이랍니다...근데 벽들이 아주 특이합니다...마치 시멘트무늬 같은데....
만져보니 아닙니다...돌입니다..
스그라피토 기법이라고 해서 돌에 일일히 조각을 해서 색깔과 무늬를 내었다고 합니다...

입구입니다...내부는 르네상스 양식인데 지금은 군사박물관으로 쓰인답니다...
벽 위를 보면 입이 쩍 하고 벌어집니다..저 높은곳에도 일일히 손으로 깍아서 무늬을 내었습니다...
요즘 이렇게 하라고 하면 ....절대 안하겠죠....시트지 붙일거 같습니다... ㅋㅋ

또..무엇을 설명하시나...ㅎㅎ
이 광장은 프라하성앞에 자리잡은 광장입니다..그리고 이 광장의 중앙?에는
페스트 기념?기둥이 있습니다...과거 페스트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은것을 기념하는...
검정옷 입은 남자가 아들입니다...아주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우리끼리 다닐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아주 마음이 편합니다...

이렇게 한켠에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페스트기념탑?.....원래 이 위치가 아니랍니다...
구시가 중심에 있었는데 요기로 옮겨놓았다고 합니다...가이드 이야기입니다...ㅋㅋ.

이 광장 즉 프라하 성 정문 입구에서도 프라하 시내의 전경이 내려다 보입니다....

프라하 성 정문입니다...사람들이 우르르 입구로 몰려 들어갑니다...왜?????
건물너머로 비투스 대성당의 탑이 고개를 내밉니다...
여기 서있는 근위병과 사진 찍을려고 했던거 같습니다..누가 와도 아무표정이 없습니다..사진찍는건 자유이지만 접촉은 절대 금해야하답니다...한시간마다 교대를 한다네요...이 분들과 사진 찍는것도 프라하에서 해야할것 중 하나랍니다..근대 선글라스는 왜 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 그런거 아닐까요...눈돌리는거 모르게 할려고...ㅋㅋㅋㅋㅋ
드디어 프라하 성으로 입성을 합니다...
프라하성은 성벽이 없다고하네요...단지 구분하는 철책?만 있을뿐..사실 그런거 같습니다....지금도 이 프라하성 일부는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구석구석 미술관이나 건물내부를 돌아볼려면 별도의 티켓을 사야한답니다...우린 가이드 투어를 계속해야합니다..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하지만 별 아쉬움은 없습니다...지금까지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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