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성..14세기 까를4세때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되어다고 합니다..
한떄 번성기를 맞았으나 점점 쇠퇴하여 체코공화국이 들어선이후엔 대통령관저가 되었다고...
현재 구왕궁의 건물은 대통령집무실과 영빈관으로 사용한다고 하는데...
우리의 궁궐도 이렇게 열려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암튼 성안으로 들어가봅니다...

흐라트차니 광장쪽의 정문이 프라하성을 들어가는 서문이랍니다...
제 1정원이라는 곳을 지나 마티아스 문을 지나면 이렇게 제2정원이 나옵니다..

말이 정원이지 지금은 그냥 돌바닥입니다...ㅋㅋ...
광장을 둘러싼 건물들은 미술관,관저로 쓰이고 있고 별도의 비용을 내면 관람이 가능합니다.
중앙에 코르분수가 있습니다..분수옆에는 중세때 쓰던 우물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철망으로 가두어 놓았습니다..누가 떨어진 모양이죠..제 생각입니다...ㅎㅎㅎ
군더더기 없이 딱 관공서?란 느낌입니다..

이 정원을 지나가면 성 비투스 대성당...아...넘 웅장합니다....
오랜세월 풍파를 거쳐서인지 세월의 흔적이 묻어납니다...

한번에 다 담을수가 없습니다..반반씩 잘라봅니다....
프라하 성보다는 이 성 비투스 대성당이 더 유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들이 정말 작아보입니다...그리 넓지 않은 공간에 어떻게 올렸을까요....
쳐다만 보아도 고개가 아픕니다....

성당내부...발 디딜곳이 없습니다...하지만 비집고 앞으로 다가갑니다...
바리케이트가 앞에 걸립니다...딱 요기까지만 허락해줍니다...
대단하지 않나요..많은 교회 건축물을 보았지만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무하가 직접그린 스테인드 글라스...그 색감등이 카메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의 눈이 더 정확합니다...아주 작은 유리알로 조각해 넣었다고 합니다...
이런 문화유산이 남아있다는건 행운이고 축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성당 제단쪽에서는 성가연습을 하고있습니다...
그 울림이 귓전을 파고듭니다...넋 놓고 있다가 혼 났습니다..일행을 놓쳐서..ㅋㅋ

성당을 돌아나갑니다...마침 근위병들이 교대를 하기위해 지나갑니다...
하나, 둘 ,하나, 둘,...속으로 박자를 맞추어 봅니다..ㅋ

성당 옆면에는 무심코 지나쳐 버릴수있는 조각?들이 있습니다...
별자리를 묘사해 놓았습니다...탄생월을 따라서...나는 어디에 해당할까....
아주 사소한 거라도 거기에는 다 뜻이 있다는것을 일반 범인은 정말로 알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존재의 가치이자 이유이겠지요.....
뒷편도 고딕양식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건축가의 정성과 땀,그리고 혼이 깃든 곳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만약 교회가 없었더라면 이런 건축물들이 나올수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종교적인 신념만이 이걸 가능케 했었으리라......짐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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