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비투스 대성당 뒤로는 도 오래된 성당이 있다.."성 이르지 교회"...
서기 900년 정도에 지어졌다고 하니 비투스 대성당보다도 더 훨씬 오래전에 이곳에 있었으라리..
지금은 교회는 폐쇄되었지만 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다고....

아주 대조적입니다..비투스 대상당과는....하지만 색채는 더 빛을 발합니다...
저 창문도 가짜라는데..진짜같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름답지 않습니까...색채의 마술을 보는듯합니다..이 나라의 건축물들은...ㅎ
좌우 탑이 쌍둥이 같지만 크기가 다릅니다..오른쪽은 좀 큽니다.
아담이라네요...그럼 왼쪽은 이브겠죠...

교회를 지나 발길을 옮깁니다..."황금소로" 방향으로....
모퉁이의 건물은 또 다른 양식을 보여줍니다..아주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냅니다..

이 곳을 걷는단 자체가 저에겐 큰 즐거움입니다...
비록 내부를 다 들여다보지는 않았지만....저 만치서 동문쪽의 흑탑?이 보입니다..
왼쪽으로 이정표를 따라갑니다..

"황금소로".....실제 당시의 일군들이 살았던 곳을 재현해 놓았다고 합니다...
들어가볼수는 없습니다...성 투어티켓을 가진자만이 들어갑니다...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카프카'가 이곳에서 아버지 몰래 글을 썻다고 합니다...

아....드디어 성 밖으로 나왓습니다...투어가 끝나나 봅니다....아쉽습니다...ㅎㅎ
아까 보았던 것이 프라하 성의 동문에 위치한 흑탑이 맞는거 같습니다..

여기도 비교적 높은 언덕이라 프라하 시내가 눈아래로 내려다 보입니다....
저 멀리엔 구시가가..그리고 가까운곳엔 귀족들이 저택?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성곽이 있습니다..기념사진 한번 찍어봅니다...
흥미진진하고 즐거었던 투어를 마치면서....팁투어 받기 정말 잘했습니다...
얼굴을 보면 아시지않나요..얼마나 즐거웠는지....ㅋㅋ

성곽사이로 고개를 들이대고 프라하를 배경삼아 담아봅니다..
우리의 짧았던 ? 투어는 끝납니다..그러 투어비용은.?????..
비용은 각자가 알아서 정해 건네겠지요...우린 500코루나를 주었습니다..
사실 그 이상 주어도 아까울것 같지는 않습니다..최소한 제게는...
가이드 아가씨 보지도 않고 걍 가방으로 넣습니다..좋은 마인드?입니다...
어떤분은 거슬러 달라는 분도 계시고...살짝 내빼기도...
뭐 맘에 안들었다면 안 줄수도 있겠죠....다 개인 소관이니까요...

이젠 이 돌 계단을 따라 시내로 돌아가야합니다..길게 늘어진 계단...
저렇게 계단에 앉아 개인기를 펼치는 사람도 있습니다..ㅋ..앞엔 그릇이...

심정으론 우리가 왔던 길을 되돌아서 다시 한번 짚어보고 싶습니다..
아...그러나 체력이 문젭니다...다들 반대하더군요...
얼굴에 화색이 돕니다...저 나이때에는 에너지를 밖으로 충분히 발산해야 즐거운 모양입니다...
이 다리를 지나면 우리가 팁투어 받기위해 처음 만났던 '루돌피눔'입니다...
정말 즐거운 한때를 보낸거 같습니다...
프라하성과 비투스 대성당이 뒤로 보이네요..
자칫하면 그냥 흘려보냈을 시간들을 오늘 오후는 아주 꺠알같이 써내려갔습니다....
하루이 시간이 더 있었다면 받지못했던 나머지 팁투어를 받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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