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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의원 · 팍샘's Life !!!~ · 2011년 9월 3일

프라하 '팁투어'...오전과 오후로 나누어서 실시를 합니다.. 정해진 시간은 대략 세시간여이지만 실제는 네다섯시간이 소요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을 하고...그리고 주말은 쉰다고 합니다.. 투어를 받아보니 가이드의 체력적인 소모가 장난이 아닐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 상대하는 일이 다 그렇잖아요....힘든일...

프라하 '팁투어'...오전과 오후로 나누어서 실시를 합니다..

정해진 시간은 대략 세시간여이지만 실제는 네다섯시간이 소요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을 하고...그리고 주말은 쉰다고 합니다..

투어를 받아보니 가이드의 체력적인 소모가 장난이 아닐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 상대하는 일이 다 그렇잖아요....힘든일입니다...

 

보통의 가이드 투어는 가이드가 깃발들고 귀에는 이어폰 하나끼고..

가이드 뒤를 쫄래쫄래 따라다니죠..

팁투어도 비슷합니다..차이점은 무선마이크가 없으니 다들 모여서 귀를 쫑긋해야 한다는거..

그리고 자료도 많이 스크랩해 오셔서 세밀한 설명을 해줍니다...가이드 북에도 나와있지 않은 내용들을요...

체코인이 느끼는 자기들의 문화유적에 관한 시각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그런 투어이니 ....

더욱더 가슴에 와 닿는거 같습니다...

 

일부 팁투어를 받았던 사람들 중엔 인원이 넘 많다는 불만의 구시렁거림을 지나다가 들었습니다...

가이드에게 직접한건 아니고 자기들 일행끼리 하는 소리를..ㅋ...

허~~참...이해하기 힘든 이기적인 젊은이라 여겨집니다....

뭐 전세낸것도 아니고..그리고 비용의 상하한선이 정해진것도 아니고..

맘에 안든다면 도중에 가버려도 말릴사람 아무도 없는데 말입니다...

 

팁투어 초기 시작시기에는 입소문이 나지 않아 아주 소수의 인원들만 투어를 받아서

그것을 예상하고 오셨다면 정말 큰일날 사람들입니다...

입장바꿔보면 가이드해주는 분도 밥먹고 살아야하지 않겠나하고 묻고싶어집니다....

 

지도보고 하루정도 프라하 시내를 돌아다녀 보았는데 눈에 느끼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투어를 받고보니 보고,듣고,느끼는 여행을 한거 같아 아주 흐뭇합니다..

우리는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객이니....

팁투어에 관한 운영의 묘는 가이드를 해주신 분들이 고심을 하시겠지요...

좀더 진 일보된 그리고 더 많은 추억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팁투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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