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여의 흥미진진한 팁투어를 끝내고 호텔로 돌아갑니다..
계단을 내려와 발트슈타인 궁전쪽의 메트로 A선
'말로스트란스카'역에서 가이드와 헤어집니다.
우리는 걸어서 숙소로 가기로합니다..아쉬운 눈인사를 하고 각각 제 갈길로 ...ㅎ

Manesuv 다리..참 단어가 어렵습니다..뭐라 불러야할지..
이 다리를 건너면 처음 팁투어를 하기위해 만났던 장소인 '루돌피눔' 입니다..
건너편의 다리는 '까를교' 입니다...여전히 인파가 많군요..
투어를 받았더니 개운?한 모양입니다..

'루돌피눔' 쪽에서 다시한번 프라하 성쪽을 바라봅니다...
다리건너 오른쪽으로는 '체코가요무용단' 건물이 보입니다..
이 부근은 유대인지구라 '시나고그' 가 많이 있지만 이미 체력이 고갈?되어..
왔던길로 되돌아가는게 나을성 싶습니다...
'kaprova' 거리가 우리가 지나왔던 거리입니다..눈에 아주 익숙합니다..

'kaprova' 거리를 지나면 '구시가 광장' ...'틴 성모 교회'가 보이네요...
여전히 관광객으로 넘쳐납니다..저기 '얀 후스의 군상' 도 보입니다..

틴 성모교회 옆에는 '골스 킨스키 궁전' 이 있습니다..
오전 팁투어를 받았다면 좀더 상세한 설명을 들었겠지요..
보기만 하고 지나칠려니 좀 그렇습니다...
이 자리에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봅니다...뭘 볼려냐고요...ㅋㅋ.....

바로 소위 프라하의 '명품거리' 인 '파르지주스카' 거리입니다..
구시가 광장에 인접해서 길게 강변까지 뻗어있습니다...
이 길의 끝에는 '인터콘티넨탈 호텔' 이 있습니다..
무슨매장이 있나면....루이뷔통,프라다,구찌,까르띠에,에르메스,버버리 뭐 이정도...

'골스 킨스키 궁전' 을 가까히 담아봅니다...'로코코 양식'...
멀리서 보는것 보단 가까히 다가가 살펴보면 아주 색다른 맛을 느낍니다..
사실 '틴 성모교회' 만 보느라 제대로 바라볼 틈이 없었습니다...

숨겨져있는 건물의 진면목이 나타납니다..무심코 지나쳤다면 ..ㅋㅋ
마치 숨은그림 아니 보물찾기에서 보물을 찾은 느낌입니다...
무슨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보는것 만으로도 아름답지 않나요...ㅎㅎ.....

'구시가 광장' 을 가로질러 '첼레트나 거리' 입구에서 '구 시청사 탑' 을 배경삼아 봅니다...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습니다..이 곳 프라하에 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

내가 머물던 숙소에 붙어있는 '파르지시 호텔' ★★★★★ 5성급입니다...
사실 내 숙소도 5성급이죠..여정마지막이라 좀 비싼곳을 골랐습니다...ㅋ...

이 호텔도 과거엔 궁전이었나 ??..착각이 듭니다...
예쁘다 싶은 건물들은 이렇게 다 '아르느보 풍' 의 장식이 되어있습니다...

밤이 되어 조명들이 하나둘씩 들어와 이 도시의 아름다움을 더 빛나게 합니다....
이곳은 공화국 광장의 '시민회관' 입니다...
제가 머물렀던 '킹스코트 호텔'..역시 5성급...ㅎ.ㅎ...
'공화국광장' 에 바로 인접해 있어 주변 돌아다니기 아주 편리했던 ...
그리고 대중교통 이용할 일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이젠 밤거리를 돌아다녀볼랍니다....여유롭게....ㅋㅋ
재생하기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는 파일입니다. 클릭하여 팝업창으로 플레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