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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파리로 돌아갑니다..'몽생미셀' 만을 원했지만
투어일정은 이 '옹플뢰르' 라는 작지만 이쁘장한 어촌마을을 끼워주었네요...
어차피 돌아가는 길에 있으니 덤으로 하나를 얻었습니다...
아~~~~~근데 이곳 정말 좋아보입니다...

그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프랑스에서는 알아주는 휴양지라고 합니다...
소위 부자들만 이곳에 올 수 있다고하는데...
파리 그 어떤곳보다도 이쁘다고 할수있을거 같습니다.

이 곳엔 요트가 주로 정박하는곳이라는데...
그래서 잘사는? 사람들만 이곳으로 모이는 모양입니다..
하기야 요트 가격이 만만치는 않겠죠...지금은 비수기라서 그런지 별로 없네요...ㅋ.

그래도 요트 몇개는 보입니다...이렇게 바람 엄청 부는날에 요트를 타다니요......
선진국 스포츠가 요트라죠..

ㅋ.....엄청 빛이 들어갔네요..왕바람에 날아갈뻔 했습니다....

바람피해 들어간 카페...몸을 녹이려 차 한잔하면서...
이녀석은 엄마와 통화를 합니다...자랑할려고..ㅎㅎ
이 카페도 제법 운치가 있네요....

작은 마을이라 한바퀴 돌고 다시 제자리로 옵니다...
골목골목 다녀보기 좋은 곳이었지만 넘 춥고 바람땜에 차안으로 후다닥....
동행한 신혼부부는 여기서 두꺼운 옷을 하나 산 모양입니다..
빌려준 얇은 우의를 돌려주네요...ㅎㅎ

파리에 도착하니 밤이 되어갑니다...에펠탑에서 내려주네요....
이 근처가 숙소라서.....
조명 들어오기전 에펠탑....쇳덩어리? 탑입니다...완전 다른 느낌..ㅋㅋ..

사이요궁으로 올라갑니다..사이요궁은 궁전이 아니죠...
책에서만 보았을땐 궁전으로 착각했습니다...왜 성벽있고 그런거 있잖아요...

사이요궁 언덕으로 올라갑니다...저 언덕이 에펠탑 보기 가장 좋은 위치거든요...
이 사요궁은 트로카데로 광장과 역에 인접해 있습니다....
지난밤에 왔었지만 언제 또 와질까 싶어 조명들어오기전 담아봅니다..
밤이 아름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ㅋ..장시간 차량이동을 해서인지 피로가 몰려옵니다...
내일은 급조된 가이드투어를 또 하기로 합니다....
오베르 쉬르 우와즈,지베르니 그리고 베르사이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