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츨라프광장에서 저 멀리 보이는 국립박물관까지 걸어가봅니다...
이 지역은 구시가지쪽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입니다..
곧게 뻗은 도로와 그리고 잘 정돈된듯한 건물들과 거리들...현대식 도시를 보는듯합니다...

'바츨라프 광장'에서 '국립박물관'까지 곧게 뻗은 거리...한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 도로끝에는 '성 바츨라프 기마상'도 있겠지요....
오른쪽길로 다가갔다가 왼쪽길로 돌아오기로 합니다..얼마나 걸리까요....저 끝까지...ㅎ

으잉...도로 사이길로 화약탑이!!..
바츨라프 광장이 이렇게 가깝게 있는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도로중간엔 사람이 거닐수 있도록 배려도 해 놓았습니다..
차량만을 위한 도로가 아니라 보행자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간이 카페도 마련되어있어 잠시 쉬어갈수 있도록.....
색이 예쁘다는 건물들은 거의 호텔입니다...도로의 형태는 현대식이지만
주변의 건물들은 옛거 그대로입니다..보며 지나가는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중간정도 왔나 봅니다...도로 중앙의 보행자 도로로 들어섭니다...
성 바츨라프 기마상 과 국립박물관...역시 관광객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그만 돌아가야겠습니다...뭐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기엔 좀 힘들거 같습니다..ㅋ...

보이시죠....도로 중앙에 만들어 놓은 보행자들이 천국?...
우리나라도 관광객들이나 시민들을 위한 거리를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버스 전용차로만 냅다 만들지 말고...ㅋ...
사람있고 차가 있는거지 차들만을 위한 도로 정책을 재고해야하지 않을까요...제 바램입니다..

미니 트램도 이곳을 지나갑니다...상대적으로 거리의 공기가 매퀘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비록 도로가 철로도 지저분하게 보이더라도 말이죠..
서울의 거리에선 심호흡하기 두렵지만 여기선 맘껏 심호흡도 해봅니다...ㅋ
이제는 개발의 방향으로 서울안에 작은 한성을 만든다면 어떨까 합니다...

어디서 징소라가 납니다...티벳?승려복장의 한무리들이 시위?를 하며 지납니다..
과격하냐고요...아닙니다...오히려 그들의 행렬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자신들의 의견을 알리는 방법도 굳이 복면과 마스크를 하지 않고도 전달할수있었으면 합니다...
말만 민주적이지 않나싶습니다..하는 사람이나 막는 사람이나..ㅋㅋ
다시 바츨라프 광장입니다...이곳은 메트로 A 선 "무스테크 역"이 있습니다....
중앙의 길로 우리는 들어갑니다...하벨시장을 보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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