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마을을 뒤로하고 지베르니로 향합니다..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 ..많이들 봐왔잖아요.. 그 중 또 한사람을 만나러 갑니다..
파리근교는 어딜봐도 평화롭습니다...그래서인지 많은 예술가들이 모이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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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점심시간입니다...모네의 정원으로 들어가기전 간단히 요기를 합니다..
여긴 의외로 관광객들이 많습니다..고흐마을은 이에비하면 쓸쓸합니다...

모네의 정원내에 있는 그의 집...사진촬영 불가...
그의 작품들과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을 동경한 그였기에 일본회화들과 일본식 가구들도 같이...
울나라가 훨씬 아름답고 문화적으로도 더 뛰어난데..습씁합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빨리 깨어만 났어도 문화적인 영감이 우리에게서 나왔을수도 있는데..ㅋㅋ

아름드리나무..어디선가 본듯합니다....
모네의 작품속에서 등장하는거 같은데....

날이 조금은 따뜻해졌습니다...
바람은 아직 많이 차지만... 볕이드는 곳에는 봅기운이 완연합니다....
아주 평온한 느낌..모네의 정원은 전형적인 일본식 정원이라는데 아주 잘 가꾸어 놓았습니다..

이런생각도 듭니다...우리식만의 정원이 있었던가...없는거 같습니다...
아주 여성 취향적인 정원입니다.....봄날의 색이 아름답다고 여겨집니다...

각양각색의 봄꽃들로 꾸며놓은곳...
입장료로 이곳을 관리하고 운영한다고 합니다...아주 합리적입니다...
아무에게나 손벌리는 누구?와는 사고의 차이가 많습니다...

모네의 "수련 연작" 의 배경이 된 곳.....
정원에서 굴?을 지나야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휠체어를 탄 관광객도 이곳을 힘들지만 보러옵니다...

아직 수련은 피어있지는 않지만 그림을 이곳에 가져다논것 같이 똑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 모든곳이 말입니다...

너도나도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고...이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ㅎㅎ...

연못을 빙 둘러 돌아봅니다....
그리 넓은 곳은 아니지만 곳곳을 눈에 담으려다보니 시간좀 걸리는군요....

한국에서도 봅날 꽃놀이를 가지도 않았지만 ...
여기서 제대로 봄날을 만끽해 봅니다...

따스함이 느껴지지 않나요...정말 따스했습니다...이곳....
기념품샵은 항상 있습니다....고른것은 "인상:해돋이"....
맘에 듭니다...

이곳 지베르니에는 아메리칸 미술관? 도 있습니다...
뭐...이곳까지 왔으니 한번 둘러볼려고 가봅니다...

확 트인곳으로 오니 바람이 거셉니다...추위도 함께 몰고 옵니다....
후다닥 둘러봅니다...역시 추우면 활동력이 아주 저하되는 모양입니다...
지베르니의 한적한 길가....
모네의 정원쪽을 빼놓고는 오가는 이가 거의 없는 이곳..
넘 좋아보이지 않나요...어릴적에 느꼈던 고향마을의 정취를 이곳에서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