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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 궁전....# 2010년 5월 5일

아미가의원 · 팍샘's Life !!!~ · 2011년 9월 9일

오늘 우리의 마지막 여정지인 "베르사이유 궁전" 으로 가봅니다.. 루이 14세와 마리 앙투와네트가 살다간 곳으로 말이죠... 이 넘의 날씨는 언제나 따뜻해질까나..차창안으론 찬바람이 계속 ..어휴...추바라...     베르사이유 궁전 앞 주차장 앞에 이렇게 표지판이...바람막이로 아주...

오늘 우리의 마지막 여정지인 "베르사이유 궁전" 으로 가봅니다..

루이 14세와 마리 앙투와네트가 살다간 곳으로 말이죠...

이 넘의 날씨는 언제나 따뜻해질까나..차창안으론 찬바람이 계속 ..어휴...추바라...

 

베르사이유 궁전....# 2010년 5월 5일 관련 이미지 1

 

베르사이유 궁전 앞 주차장 앞에 이렇게 표지판이...바람막이로 아주 좋습니다...

허허벌판?에 궁전이 있으니 그 바람은 장난이 아닙니다....

 

베르사이유 궁전....# 2010년 5월 5일 관련 이미지 2

 

궁전안으로 들어갈려는데...어휴...추워...따끈한 차 한잔이 그리울때입니다...

 

베르사이유 궁전....# 2010년 5월 5일 관련 이미지 3

 

저 황금색 철문이 아주 인상적입니다...위압감이 엄청나죠..ㅎㅎ.. 

이 시대가 아니면 어떻게 우리가 저안으로 들어갈수가 있겠습니까?/ㅋㅋ 

 

베르사이유 궁전....# 2010년 5월 5일 관련 이미지 4

 

그래도 꾸준히 관광객들이 들락날락합니다..몸은 잔득 움치리면서 말이죠.... 

빨리 들어가고 싶지만 그래도 인증샷은 필요합니다...ㅎㅎ 

 

베르사이유 궁전....# 2010년 5월 5일 관련 이미지 5

 

뮤지엄패스 3일차입니다...패스소지자가 전용입구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후다닥....

이곳에는 한국어로 된 오디오가이드가 있네요... 

헌데....문제가 생겼습니다....

가이드 북에 있는 베르사이유 궁전의 각각의 방에 관한 지도를 가지고 갔었는데

완전 엉터리?입니다..설명과 하나도 맞지 않습니다..이런 되....엔장......

게다가 사람들에 밀려서 거의 스킵하고 ㅜㅜ....완전 기분 '꽝' 입니다...

 

베르사이유 궁전....# 2010년 5월 5일 관련 이미지 6

 

"거울의 방"...제일 사람들이 많이 밀려드는 곳이더군요...

넓고 화려하고 으리으리 하기는 한데..왠지 아늑하지는 않습니다...

샹들리에도 불을 밝히고 있지도 않고..게다가 가짜 양초...창문커튼을 개방해서인지 넘 밝고...

기대가 커서인지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오페라 가르니에"가 훨씬 더 인상적인거 같습니다..

 

베르사이유 궁전....# 2010년 5월 5일 관련 이미지 7

 

궁전 내부관람을 마치고 왕궁정원으로 가봅니다..

꼬마열차도 있다고 하던데..오늘은 운행을 안합니다..

너무 춥고 바람도 엄청불고 게다가 관광객들도 별로 없어서인지 말입니다.. 

넓기는 진짜로 넓습니다..끝이 안보일정도입니다... 

날 좋은 날은 느긋히 "왕비의 촌락"까지 가볼수 있으련만... 아예포기합니다..

 

베르사이유 궁전....# 2010년 5월 5일 관련 이미지 8

 

춥고 피곤하고 배까지 고프니까 신경이 날카로워집니다...

뭐 어쩔수는 없죠...좀만 더 있다 가자고 꼬셔봅니다..ㅋㅋ

 

베르사이유 궁전....# 2010년 5월 5일 관련 이미지 9

 

"베르사이유 궁전"은 전통적인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입니다...

멋지죠...혁명때 궁전안의 유물들이 많이 없어졋다고는 하지만  

건물은 들고갈수가 없으니 그대로입니다...ㅎㅎ 

 

베르사이유 궁전....# 2010년 5월 5일 관련 이미지 10 담에 오게된다면 날 좋은날을 받아서 와야할듯 합니다....

그 가치를 못 느끼고 돌아가야한다는게 좀 그렇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는건 "아...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