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파리에 왔으면 세느강 유람선은 한번 타봐야지요..ㅋㅋ
세느강 유람선은 두군데.."바토 파리지앵"과 "바토무슈"..
바토 파리지앵은 에펠탑쪽에 ...
바토무슈는 샤이요궁쪽에..하지만 좀 걸어가야합니다..한 15분정도..
지하철로는 9호선 Alma marceau 에서 내려야합니다..
날이 좋은날엔 사이요궁에서 강변을 따라 걸어보는것도 좋습니다..
단,,,추운날엔 완전 비추....강바람이 인정사정없이 볼을 강타합니다.....

유람선은 1층은 실내...그리고 2층은 실외....
바토무슈는 한국어서비스도 됩니다....방송으로 스피커를 통해서..어쩌고 저쩌고....
앵발리드쪽의 알렉산더3세 다리를 지나서...

시테섬쪽의 노트르담 성당....

요것도 노트르담인지..가물가물하군요..

드디어 노을이 집니다....땅거미가 지는 파리의 하늘이 아름답기는 한데...
추운날에는 앉아있기도 싫어집니다...

유람이고 뭐고 1층으로 도피합니다..
아... 여기는 실내인데다가 히터까지 빵빵하게 틀어놓았습니다...
2층에 있던 사람들도 거의 아래도..꽉 차있습니다.....ㅋㅋ..

생 루이섬까지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이쯤되니 에펠탑의 조명이 서서히 들어옵니다... 하지만....
춥다보니 사진이고 뭐고 귀찮아집니다...그리고 원망?과 졸음이 쏟아집니다..
이 유람선은 파리처음도착해서 타야 제맛일것 같습니다...
이미 다 돌아본 후엔 여러가지 이유에서 별로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