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으로 갈 시간입니다..며칠이지만 정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못내 아쉬운 민박집을 나서서 버스를 타고 개선문으로 향합니다...
개선문쪽에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가 있습니다...
버스 타기전 마지막 코스인 개선문을 가봅니다..

민박집앞에서 .....그래도 이 집때문에 파리의 여정이 행복했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개선문.....가까히서 보니 큽니다..커요...한장에 담기는 무리인것 같습니다...
뒤로는 상젤리제 대로가 곧게 뻗어있습니다...

아직 뮤지엄패스가 유효한데 전망대를 올라가 볼까 말까 고민좀 합니다..
가지말자고 합니다...ㅋㅋ..사실 집으로 간다고 하니 맘이 좀 바쁩니다..

좀 멀리 떨어져서 봐야 제대로 나옵니다...
개선문으로 가는 길은 지하통로로해서 가야합니다...
메트로와도 연결되지 않습니다...처음엔 좀 헷갈리죠...

벽 한쪽이 보수중이긴 하지만 파리의 명물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개선문에는 무장한 경찰들이 계속 번을 서고 있습니다...
샤르드골공항,,,,리무진 버스로 40여분걸려서 도착했습니다...
기다리면서 요기도 좀하고..코인 인터넷도 좀하고....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파리근교를 다녀올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또 뭔가의 아쉬움을 남겨두어야 다음에 올 욕망을 가질수도 있지 않겠나요...ㅎㅎ
프랑스를 다시 오게된다면 남부지방쪽으로 둘러봐야할것 같습니다..
와인 그리고 프로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