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어둠이 내려앉은 프라하의 거리들....
그리고 낮과는 또다른 거리의 모습들...
내가 가본 유럽의 도시들중에서도 으뜸이지 않을까....
사실 몇군데 가보지는 않았지만...ㅋㅋ

서서히 해가 집니다...구시가광장에 서서 빙 주위를 둘러봅니다...

넌..뭐하고있니?....

까를교입구에서 바라보는 프라하성과 성 비투스 대성당...
강변의 집드링 하나둘 불을 밝히기 시작합니다...
저녁노을도 붉게 타오르고....

갈매기들도 저녁만찬으로 초대를 받았나봅니다..
이롷게 까를교위에서 배회를 합니다..

운치가 좋은 곳입니다...저쪽의 카페에서 까를교를 바라보며 차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오..카프카 뮤지엄도 보입니다....
이곳은 집,레스토랑,박물관..따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스치는 건물들 하나하나가 다 볼거리 느낄거리들로 가득합니다...

프라하 성쪽만 아름다운건 아닙니다...
이렇게 반대편쪽도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평화롭고 시간이 멈추어진듯한 도시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강물에 비추이는 불빛들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아주 어두운 밤보다는 이렇게 땅거미가 지는 시간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 도시를 걷는 그 자체만으로도 축복을 받은듯합니다...
이 도시를 방문한 모든 이들이 저와 비슷하게 느끼겠지요...

한적한 캄파섬의 레스토랑 ..... 같은 지역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의 이곳은...

이곳에 서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해지겠죠...욘석도 좋은가 봅니다...
다른 도시에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프라하 성과 성 비투스 대성당...불빛이 예네들도 감싸기 시작합니다....

까를교를 되돌아갑니다...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곳을 밟고지났을까??...
이시간대에 이곳을 지난다는건 분명한 행운이고 축복이지 않을까요...ㅎㅎ..

한 폭의 그림같습니다......눈에만 담아두기엔 아깝습니다...
유명화가의 그림이 떠오릅니다.....

다리위에서 바라보는 프라하의 해질녁의 모습....
꼭 한번은 가서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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