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몽'야외 세트장이 있는곳..
한참 촬영중일때 주몽의 송일국에 반해서 이 먼곳까지 한걸음에....
담양근처라 녹차밭도 좀 가고...담양에서 떡갈비도 먹을겸....

성으로 들어가봅니다...휴일이라 엄청 사람들 많더군요...
드라마인기를 절로 실감합니다...

곳곳에 사진촬영을 위한 세트?같은게 있습니다...
사실 우리같은 사람들이 이때 아니면 언제 사진찍어볼수 있겠습니까....

유화부인 처소로 가는길에서....이녀석 이때만해도 어립니다...어려요...
가는 세월의 무상함을 또 느끼게 됩니다...흑흑...

주마겡 앉아서 피곤한 다리도 좀 쉬어봅니다...
궁금한건 지금도 그대로 있을까.....ㅋㅋ

통나무를 실었던 수레도 밀어봅니다..움직이진 않죠...ㅎㅎ

대장장이 모팔모가 있었던 곳...블랙스미스...ㅋㅋ...
위로 올라가서 부여의 촌락을 둘러봅니다..

대장간....드라마에서는 아주 멋지게 나오던데...
촬영을 안할때는 그저그런 녹슨 쇠뭉치들뿐....
하지만 이것저것 만져봅니다...나 어릴적엔 흔히 봐왔던것인데...

성벽뒤론 묵묵히 강물이 흐릅니다...
저곳 에서 전투신을 찍었다고 합니다...

신당이 있던곳....이렇게 천문지도도 있습니다...
아직도 부분적으론 계속 공사중이더군요...

마차? 아님 수레?에 앉아 귀족흉내도 내봅니다...이리오너라....ㅎㅎ...

음...왕궁앞...주몽과,대소 영포왕자가 자주 활보하던 길...
세트장이지만 잘 만들어놓은것 같습니다...

부여왕의 집무실?....대소신료들이 모요 왕과 함께 정사를 논의하던곳...
사실 뭐 이곳에서 했겠습니까...입구만 보여주곤 나머진 실내세트이겠죠..ㅎㅎ

부여궁...계단 참 높습니다...절로 아이고 소리가 나옵니다..
사실 다리 아플만합니다...

테마파크 들어가는 곳에 위치한 망루...
산속?에 엄청난 테마공원을 만들어 놓았네요....
드라마의 위력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암튼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이젠 욘석이 늙어서? 우리랑 안간답니다..슬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