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마리아 마조레교회를 뒤로하고 다시 발걸음을 옮깁니다...
지도에 나와있는 콜롯세움 방향으로 말입니다...
우리같은 사람들 꽤 있습니다...지도들고 배낭매고 다니는 사람들...ㅋㅋ.
이동 방향이 다들 비슷합니다..대충 따라가면 나올성 싶습니다...

10분정도 걸어가니 공원이보입니다...'오피오 공원' 인듯 합니다...
가는길이니 공원내부도 돌아봅니다...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7층우물터'와 '트라야누스 황제의 용장 터'가 있습니다...
유적중에서 보존상태가 별 좋지 않은곳인지 아님 한창 복원중인지는 모릅니다..
암튼 밖에서만 고대의 로마시대를 느끼며 둘러봅니다...

공원을 지나 좀 걸어가니 눈 앞에 아주 익숙한 건축물이 나타납니다....
그 유명한 "콜롯세움"..이 말이죠....
전차경기가 열렸던 고대 로마의 대표적인 건축물이 지금 내 눈앞에 서있습니다...

'콜롯세움'..가까이서 보니 넘 큽니다...저 안으로 들어가볼려고 바쁘게 움직였지만...
엄청만 줄이 길게 늘어져있습니다...호객꾼들도 보입니다...제게 작업?을 합니다.ㅋ
빨리 들어갈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영어가이드 투어를 자기에게 신청하면 된다고...
의심이 많아서 포기합니다...담에 오자고...근데...오지 못했습니다...ㅜㅜ
콜롯세움의 바로 옆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개선문'이 우뚝 서있습니다...
남아 있는 사진은 없습니다...아마 다시 올때 보자고 했던거 같습니다...
기회가 있을떄 어딘가에는 새겨두어야 합니다..
다시란 없다는걸 이제야 깨닫습니다...ㅎㅎ...

저 뒤론 임마뉴엘 2세의 기념관이 보입니다...
글구 베네치아 광장도 거기에 있겠군요...
로마란 도시...와이프가 그러더군요..
유럽여행의 마지막 종착역이 이탈리아 그리고 로마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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