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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피톨리오 미술관...# 2007년 8월 : 어느 여름날의 추억이야기..

아미가의원 · 팍샘's Life !!!~ · 2011년 9월 23일

진실의 입이 있는 산타마리아 인 코스메딘 교회를 뒤로하고.. 다시 베네치아광장 쪽으로 향합니다... 왔던길을 다시가면 여행의 법칙?이 아니니 우린 다른 언덕길로 가기로 합니다.. 캄피톨리오 언덕으로 말입니다...     이 언덕길을 통해 캄피톨리오 광장으로 가는길은 여느 길과는 다르게 다가옵니다.. 인적...

진실의 입이 있는 산타마리아 인 코스메딘 교회를 뒤로하고..

다시 베네치아광장 쪽으로 향합니다...

왔던길을 다시가면 여행의 법칙?이 아니니 우린 다른 언덕길로 가기로 합니다..

캄피톨리오 언덕으로 말입니다...

 

캄피톨리오 미술관...# 2007년 8월 : 어느 여름날의 추억이야기.. 관련 이미지 1

 

이 언덕길을 통해 캄피톨리오 광장으로 가는길은 여느 길과는 다르게 다가옵니다..

인적도 아주 드물어서 마치 수도원을 거닐고 있는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모처럼의 시각적인 여유를 느껴봅니다....

굳이 이길을 택하지 않으면 느껴보지 못할 그런곳을 우린 거닐었습니다.....

캄피톨리오 광장에 다 왔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한 기쁨?을 사진한장으로 남기기엔 좀 아깝습니다...

지나온 발자국들이 아직 가슴에 선명한데 말입니다...ㅎㅎ..

 

캄피톨리오 미술관...# 2007년 8월 : 어느 여름날의 추억이야기.. 관련 이미지 2

 

포로로마노에서 올라오는 계단에 위치한 캄피톨리오 미술관 건물의 조각....

로마 건국신화속 인물인 '늑대 젖을 먹고 자라난 로물루스형제'....

그냥 지나치면 그냥 그런 흔히있는 조각이지만 뜻을 알면 아주 새롭게 다가옵니다..

모든 건축물에는 다 숨은 뜻이 있을겁니다...

우리가 알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보는 시각들을 달리하게 만듭니다.....

 

캄피톨리오 미술관...# 2007년 8월 : 어느 여름날의 추억이야기.. 관련 이미지 3

 

캄피톨리오 광장 좌우로 '캄피톨리오 미술관'과 '콘세르바토리 미술관'이 있습니다..

이 두 미술관은 지하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입구와 매표소는 '콘세르바토리 미술관'에 있습니다..

미술관에는 로마시대의 작은 벽돌에서부터 조각상,부조물,석상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무척 시간이 소요될것 같습니다..

곳곳에 눈을 번득이며 지켜보는 스탭들...

그래서인지 행여나 손상될까 가까히서 보기도 겁?이 납니다..ㅋㅋ..

 

캄피톨리오 미술관...# 2007년 8월 : 어느 여름날의 추억이야기.. 관련 이미지 4

 

내부는 촬영금지입니다...다만 이곳에선 밖을 향해 포즈를 잡아볼수가 있습니다..

사실 내부는 별로 찍을것들은 없습니다...눈으로 감상하는게 최고입니다..ㅎㅎ

나중에 보면 뭐가 뭔지도 모를게 뻔하니까요....

포로로마노를 돌아다닐때 이곳을 올려다 보았는데 어딘가 궁금했었습니다..

 

캄피톨리오 미술관...# 2007년 8월 : 어느 여름날의 추억이야기.. 관련 이미지 5

 

미술관에서 내려다 본 포로 로마노....사뭇 다릅니다..

과거 로마시대를 내려다보며 그 무구한 세월의 흐름을 느껴봅니다....

 

캄피톨리오 미술관...# 2007년 8월 : 어느 여름날의 추억이야기.. 관련 이미지 6 미술관을 나와 빅토리아 엠마뉴엘 2세 기념관을 가볼려는데...

폐관시간입니다...이 미술관에서 넘 시간을 보냈습니다...

욕심이겠죠..하루에 미술관 여러곳을 간다는게..

사실 잘 되었습니다...전 미술관...힘들거든요....ㅋㅋ...

오던길을 되돌아갑니다...

뭐 길을 모르고 대중교통편도 모르니 왔던길 되돌아가는게 제일 빠릅니다....

산타마리아 마조레 교회 앞에서 지친 다리를 쉬며 젤라또를 드셔봅니다...

진짜 맛있습니다...아이스크림과는 다른 뒷맛이 깔끔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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