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걸어서 걸어서 다음장소인 트레비분수로 향합니다...
걸어다니는것도 이젠 아주 익숙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기억이 아주 잘 나나봅니다...로마시내를 걸어다니는것도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고대로마시대의 한가운데에 있는 느낌도 나름 가져볼수도 있습니다...ㅎㅎ

나보나광장에서 트레비분수쪽으로 가는길에 만났던 기둥?....ㅎㅎ
뭔가를 기념하는 탑같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트레비분수 바로 옆의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금강산도 식후경 아닙니까....
이탈리아 피자와 스파게티는 진짜로 맛있습니다...질리지도 않더군요...

트레비분수앞에는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로 발디딜틈이 없습니다..
자리확보가 어려운 상황....덥기도하니 떠날줄을 모릅니다...ㅋ
동전을 저 물속으로 던져봅니다...다시 로마로 돌아온다는 전설?을 믿고서는 말입니다..

아름답습니다....이 분수는....
시원한 물줄기가 더위를 씻어내려는듯 힘차게 쏟아집니다....
건축물자체도 아주 인상적이고 화려합니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분수와는 전혀 다름 느낌으로....
제대로 한번 찍기 힘드네요...ㅋ....

옆쪽으로 가니 사람이 좀 적어집니다...
사실 이곳에서 사진 독사진 찍는다는건 사치일것 같습니다...
로마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분수이니 뭐 별수있나요...
그나마 옆쪽에선 지나는 사람없이 담아볼수가 있습니다....
물이 아주 맑아보입니다...진짜로 이 분수는 정말 아름답네요....
어떻게 이걸 만들었지...구석구석 다 조각품입니다....명불허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