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로마의 명품거리를 지나 포폴로 광장쪽으로 가는길....
유난히 사람들이 붐비는곳...ㅋ...
관광지에서의 법칙?...유명한곳에서는 항상 사람들이 운집해있다....
아님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는 곳으로 따라가면 목적지에 다다른다는...ㅎ..

'스페인광장'..
햇빛이 뜨거우니 그늘진곳엔 더 많이 모여있습니다...저 계단이 스페인계단!...

스페인 광장에서 저 언덕위의 교회와 연결시켜주는 이 계단이 맞겠죠..
삼위일체 계단이라고도 한다는데...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헵번이 이 곳에서 뭘 먹었다는데...
영화때문에 더 유명해진것 같은 이곳....

발자취는 남기고 가야겠지요...ㅎ..
언덕위까지 가고는 싶었지만 이 땡볕아래에선 무립니다....
계단아래 스페인광장 중앙엔 분수가 있는데 그 물을 마시는 사람이 있습니다...진짜로..
좀 찜찜하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ㅋ....

캬....확 트여진 공간으로 들어왔습니다...
넓은 광장에는 다른곳과는 달리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포폴로 광장이라는 곳....

이 곳에도 어김없이 오벨리스크와 그리고 분수가 있습니다...
로마는 분수의 도시라더니 진짜 가는곳마다 분수가....
오밸리스크 아래의 분수위로 올라가봅니다...
분수의 물이 정말 깨끗합니다....냄새도 안나고...
마시기는 뭐했지만 세수?도 하면서 더위를 식혀보세요...아주 좋습니다...ㅋ....

포폴로광장에 있는 쌍둥이 성당...
이름은 뭐...찾아보세여...ㅋ...다빈치코드인가하는 영화에서도 나왔던 곳 같은데..ㅎ...

모든길은 로마로 향한다는 그 문....
이 광장으로 들어오는 이 문이 당시 세계의 관문?이었겠죠....
요 문 옆에는 다빈치 기념관?이 있습니다...지금도 하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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