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도착한 피사의 사탑...
멀리서 봐도 딱 알수가 잇습니다...정말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직접 보지않고서는 그 기울어진 사탑에 대해서 그 느낌을 알수는 없습니다...
더불어 역사적인 시대의 한순간에 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또한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성벽이 잇고..그 아래 문을 통해서 들어가면 ....ㅎ
저 벽 너머로 두오모성당이 보입니다...
그리고 성벽아래의 음식점들....카페,레스토랑,,,,,운치 있어보이는 듯 하지만..
,
절대로 조기 식당에 들어가서 뭐 사먹지 마세요....플리즈...다 남겼습니다...ㅜㅜ

이젠 우리는 저 문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갈겁니다....
피사의 사탑과 두오모성당을 보러...

안쪽에는 길을 따라 이렇게 잡화상점들이 즐비합니다...
많이 봐왔던 광경입니다...관광지근처의 기념품 가게들...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비쌉니다...세계 어딜가나 공통된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린 그래도 사탑을 샀습니다...기념이니까...ㅎㅎ...

단수닣 사탑만 있는줄 알았는데...이렇게 성당도 같이 있었습니다...
두오모 성당이라는데....건축양식이 아주 특이합니다...구모는 마링 필요없겠습니다...
사탑이 작게 보일정도니이...

이렇게 큰 규모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뭐 그렇군인데....직접와서보니....우~~와......입니다....
금방이라고 쓰러질듯 아슬아슬합니다....
뭐 볼것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글세요....
피렌체까지 왔다가 요걸 안본다면 바보같은 여행을 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남에게 봐라 보지마라 하는것도 그렇지만 전 가서 보라고 하고 싶네요...

가까히 다가가봅니다....관심은 사탑에만 있으니 두오모는 별로...눈 밖입니다...
근사합니다...저 사탑위로 올라가보고 싶지만....
예약을 해야 한답니다...그리고 올라가는 인원도 정해져있다고 하는데...넘어질까봐서..ㅎㅎ...

피사의 하느...참 아름답지 않나요...
울나라 하늘도 아름답지만 이곳의 하늘도 좋아보입니다...아마 기분 때문이겠지요...
사탑주위를 빙 둘러봅니다...

뒤로 돌아가면 화장실이....사람들 엄청 많습니다...한참 기달려야...지루할정도로..ㅋㅋ..
잠시 그늘진 곳에 앉아 쉬어갑니다...볼일?도 보고....

자...사탑한번 세워볼까요.....
한번쯤은 시도한다는 포즈....잘못 맟추어서 소리?좀 들었습니다....

이런 자세가 필요한데 말입니다...
남녀노소 다들...사탑한번 세울려고 난리입니다...
그러니 무너지지 않고 그 무구한 세월을 버텼나봅니다....
두오모는 외관만 보았지만...이곳 피사의 사탑...잠시 짬내어 다녀올만한 곳입니다...
머무는건?....